[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조탄제 F&D인터내셔널 회장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조 회장은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국가브랜드분과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고용노동특보 ▲17·18대 대통령 재임기간 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조 회장은 “일반 국민으로 현실 정치로 나서진 않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 사회·복지 문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예술문화 전문인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