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게 치뤄진 서울 종조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 선거구는 10일 오전 1시 30분 기준 53.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 후보는 48.3%를 득표 2위인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무소속, 33.5% 득표)를 앞서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게 치뤄진 서울 종조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 선거구는 10일 오전 1시 30분 기준 53.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 후보는 48.3%를 득표 2위인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무소속, 33.5% 득표)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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