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점점 속도를 더해가며 오후 11시 41분 기준 득표율 ▲이재명 49.63% ▲윤석열 47.08%로 양 후보간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동 시간대 개표율은 30%다.
이 후보는 503만2704표, 윤 후보는 477만3516표를 득표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표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21만2363표(2.09%),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7만6771표(0.75%)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