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브릿메이츠가 ‘2021 소비자의 선택’ 화상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릿메이츠는(BritMates)는 ‘British’와 ‘Mates’가 합해진 단어로 ‘영국식영어를 구사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다. 영국·호주·남아공 등지의 원어민 강사들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직접 선발하고 있다.
영국식 발음, 영어교육자격증 취득, 품격과 매너 등을 면밀히 판단해 선발하기 때문에 강사진의 수준이 매우 높은 것이 강점이다.
커리큘럼도 특별하다. 음악·미술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뮤즈(MUSE) 코스는 브릿메이츠의 자랑이다. 또한 자동화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기존의 화상영어와는 다르게 학습 상담 매니저들의 세밀한 상담을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 니즈와 성향을 파악, 강사를 매칭하고 있다.
수준 높은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을 회원들의 수준에 맞게 제시하기에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해당 맞춤 교육방식은 소위 말하는 ‘강남 엄마’ 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계기가 되어 빠르게 구전으로 확산되어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릿메이츠 관계자는 “독특한 컨텐츠와 맞춤형 화상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수강생들이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릿메이츠는 ‘2021 소비자의 선택’ 화상영어교육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