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6.1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5.7℃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9.4℃
  • 맑음대구 28.3℃
  • 구름조금울산 23.5℃
  • 구름많음광주 27.6℃
  • 구름조금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2.6℃
  • 맑음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19.9℃
  • 맑음보은 28.9℃
  • 구름조금금산 27.8℃
  • 구름조금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5.1℃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어쩌나...긴급사태 추가에도 나흘째 코로나19 신규 6천명 넘어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 선언 지역 3곳을 추가했음에도 신규확진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일본 NHK와 지지(時事) 통신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 14일 오후 9시25분 기준 622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이는 나흘때 6천명을 넘어서는 숫자로 당일 사망자도 7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도에서 854명, 아이치현 598명, 홋카이도 593명, 오사카 576명, 후쿠오카현 472명, 가나가와현 340명, 효고현 314명, 사이타마현 257명, 히로시마현 212명, 지바현 169명, 오카야마현 166명, 교토부 165명, 기후현 155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7만3000명을 돌파했다.

 

일일환자는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3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68명, 7일 3450명, 8일 3498명, 9일 3489명, 10일 3766명, 11일 2843명, 12일 2102명, 13일 3453명, 14일 4308명, 15일 4573명, 16일 4526명, 17일 4796명, 18일 4087명, 19일 2920명, 20일 4339명, 21일 5292명, 22일 5496명, 23일 5110명, 24일 5599명, 25일 4603명, 26일 3314명, 27일 4962명, 28일 5790명, 29일 5908명, 30일 4685명, 5월 1일 5983명, 2일 5898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4명, 6일 4373명, 7일 6053명, 8일 7239명, 9일 6487명, 10일 4939명, 11일 6241명, 12일 7053명, 13일 6880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33명, 효고현과 홋카이도 각 8명, 가나가와현 5명, 후쿠오카현 4명, 지바현과 나라현 각 3명, 도쿄도 2명, 미에현과 오이타현, 야마구치현, 오카야마현, 아이치현, 시가현, 이시카와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나가사키현, 나가노현, 가가와현 1명씩 합쳐서 78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1380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1393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67만3066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67만3778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67만3066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5만925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어 오사카부가 9만3370명, 가나가와현 5만7248명, 사이타마현 4만1091명, 아이치현 3만9654명, 효고현 3만6985명, 지바현 3만5196명, 홋카이도 2만9345명, 후쿠오카현 2만9216명, 교토부 1만4397명, 오키나와현 1만3621명, 이바라키현 8884명, 미야기현 8490명, 히로시마현 7904명, 시즈오카현 7265명, 기후현 7183명, 나라현 7158명, 군마현 7086명, 도치기현 5782명, 오카야마현 5780명, 구마모토현 5240명, 시가현 4408명, 미에현 4361명, 나가노현 4271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153명, 이시카와현 3129명, 가고시마현 2808명, 니가타현 2773명, 오이타현 2768명, 미야자키현 2758명, 나가사키현 2678명, 에히메현 2601명, 와카야마현 2454명, 야마구치현 2337명, 사가현 2169명, 아오모리현 1926명, 가가와현 1742명, 야마가타현 1681명이다.

 

이어 도쿠시마현 1549명, 도야마현 1465명, 야마나시현 1387명, 이와테현 1178명, 고치현 1144명, 후쿠이현 978명, 아키타현 669명, 돗토리현 425명, 시마네현 414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847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4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5명 줄어 1209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4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57만9446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58만105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12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6만9428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14일 코로나19 지원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긴급사태 발령 지역에 홋카이도와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3개 도현을 추가했다. 따라서 3차 긴급사태 선언 을 발동한 9개 도도부현으로 늘어났다.

 

또 긴급사태에 준하는 '확산 방지 등의 중점조치' 적용 지역으로 군마현과 이시카와현, 구마모토현을 새로 지정했다. 중점조치 지역은 10곳으로 증대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최태원 상의회장, "국세청에 상속세 분납 5→10년" 요청(종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국세청에 상속세 분할납부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또 일자리 창출 세정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기업 세무조사를 지난해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국세청장-상의 회장단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이방수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14명이 참석했다. 상의 회장단은 '조세법령 명확화', '기업현장의 세제지원 활용애로 개선', '위기기업 지원 및 납세환경 개선'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조세법령의 모호성 분쟁소지 개선 ▲사전심사제도 활용애로 개선 ▲상속세 납부애로 개선(연부연납 기간 확대) 등 12개 과제를 국세청에 건의했다. 코로나19 이후 기업 정상화를 위해 올 하반기까지 세무조사를 최대한 축소해 줄 것과 세무조사 사전통지기간 확대, 일자리 창출 세정지원 대상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5년 기한인 상속세 분할납부 기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존슨 英 총리와 정상회담…"공평한 백신 보급 협력"
교역·투자 등 제반 분야 협력 지속 확대·강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만나 백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4분 간 영국 콘월의 카비스베이 양자 회담장에서 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백신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백신 연구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가기로 했다. 또 한국과 영국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에도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역·투자를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강화해 나가기로했다.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발효된 한-영 FTA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청와대는 "기후변화, 보건, 교육 등의 분야에서 국제사회의 논의를 선도 중인 영국과 무역 및 투자,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코로나19 대응 등 양·다자 현안에 대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등불] 열두 보석의 의미 - 황옥
천국 새 예루살렘 성곽에 있는 일곱째 기초석은 황옥입니다. ‘크리솔라이트(귀감람석)’라 불리며 올리브빛을 내는 올리빈(감람석)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천국 보석은 이 땅의 보석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찬란한 빛을 냅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영안으로 본 천국 보석과 가장 닮은 보석의 이름을 기록했지요. 천국 보석의 이름이 따로 있지만 그 이름을 기록한다면 도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나마 닮은 이 땅의 보석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면 황옥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자비’를 뜻하며 도저히 이해하거나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진리 안에서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것은 선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서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자비의 마음을 이룬 사람은 편견이 없기 때문에 ‘누구는 이래서 좋고, 누구는 저래서 싫다.’ 하지 않습니다. 걸리거나 불편한 사람이 없으며 원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고 좋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해도 긍휼히 대해 줍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며 도리어 이해하고 포근히 감싸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자신을 팔 것을 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