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스마트스토어 ‘메이크맨’은 파라핀치료기 ‘엄마손 파라핀’에 대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업무를 하거나 적절한 휴식을 취할 때 자주 사용하는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손이다. 손은 사람이 생활하는 공기에 항시 노출되기 때문에 거칠거나 건조해지는 현상 외에도 뻐근함 등의 불편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손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다.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찾아왔다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할 필요가 있으며, 최근에는 파라핀치료기 등 관련 상품을 통해 거칠거나 건조한 손을 방지해주는 소비자들이 많다.
메이크맨 엄마손 파라핀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내부 용기가 특수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 견고한 것은 물론, 환경호르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구입 시 함께 제공되는 안전판을 넣어서 사용한다면 사용자의 신체 부위가 직접 용기에 닿는 상황을 방지해 화상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낮은 소비 전력을 갖춰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한 눈에 알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함께 편리함을 생각한 상하 조절 스위치를 통해 온도 및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파라핀치료기 엄마손 파라핀은 성인 남성의 발도 들어가는 넉넉한 내부 사이즈로 이뤄져 있다. 50도에서 60도 사이에서 1도씩 온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넣었다가 뺐다가 4~5회 정도 반복한 후 비닐로 덮고 커버를 감싸주면 된다.
메이크맨 관계자는 “엄마손 파라핀은 원하는 시간을 설정 후 사용할 수 있는 파라핀치료기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현재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파라핀치료기를 통해 손을 꼼꼼히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 구입 후 포토 구매평 작성 시 매주 3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주고 모든 구매자에게 파라핀 왁스와 손발 전용커버를 함께 준다.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메이크맨’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