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통합마케팅실행사 조이마케팅이 온라인을 통해 집행 가능한 모든 마케팅을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제공하는 원라인 원스톱 시스템 전략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의 경우, 기획 및 보고 시스템에 발생하는 마케팅 수수료가 높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싶어도 진행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해지고 변화 속도가 빠른 마케팅 업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적인 마케팅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이에 조이마케팅은 내부적으로 초기단계부터 마무리단계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의 온라인마케팅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조이마케팅 관계자는 “현재 자사의 원라인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마케팅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행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마케팅에서도 불필요하게 발생할 수 있는 거품 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보다 합리적인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마케팅은 블로그 체험단, 유튜브 체험단, 인스타 체험단, 카페 마케팅, 스토어 마케팅, 앱마케팅 등을 통해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