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8월 한달 동안 bhc 치킨이 배달의민족 주문시 전 메뉴 2천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bhc 치킨에서 진행하는 배달의민족 이벤트는 8월에 복날, 광복절 연휴 특수 등으로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여 진행을 하는것이라고 하였다.
실제 bhc 치킨의 매출을 볼 때 7월 초복(16일), 중복(26일) 매출이 지난해 대비 각각 25%, 50% 증가해 복날에 치킨을 선호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bhc 치킨 관계자는 전했다.
bhc 치킨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혜택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결제 시 2천 원 할인되는 것이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2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bhc 치킨 메뉴가 자동 주문된다.
특히 이번 bhc 치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의 장점은 쿠폰을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10 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를 활용한 이벤트가 추가 진행을 하고 있으며,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 선택 시 연동되는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되며 배민오더는 4천 원, 배달은 2천 원 할인 가능하다고 한다.
bhc 치킨 홍보팀 김동한 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bhc치킨의 인기 메뉴를 두루 맛보며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즌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고객 성원에 지속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bhc 치킨의 ‘골드킹 순살’은 튀김옷에 쌀가루를 첨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순수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제품이다. 오랜 시간 발효시킨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첨가한 대중적인 소스의 맛과 시식의 간편성 등으로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