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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소병훈,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 참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후보(경기 광주시 갑)는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6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부인 곽혜영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송정동 사전투표소인 송정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10개 광주시 사전투표소에는 일찍부터 여성・대학생・청장년・어르신 등 많은 광주시민들이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소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 “코로나19로 많은 광주시민이 힘겨워하고 있는 와중에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다보니 선거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송구스럽다. 그러나 선거는 4년동안 광주를 누가 가장 잘 변화시킬 적임자인지, 광주 발전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 후보는 “투표 과정에서의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에 정부와 선관위를 통해 충분한 대비를 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며 사전투표소의 코로나19 대응 준비현황 점검 등 안전한 투표환경을 확인했다. 이어 소 후보는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광주시민분들은 마스크 착용, 투표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한 소독 철저, 투표소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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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살리고 죽어야 나도 살고 다 같이 산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여야 정치권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대응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자는 주장을 앞 다퉈 내놓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당 4인 가족 기준 10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자 재난지원금 취지에 맞지 않다며 전 국민 지급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급대상 기준에 따른 민원이 폭발적으로 제기될 조짐까지 보이자 득표를 해야 하는 정치권까지 여야 할 것 없이 전 국민으로 대상을 확대하자고 나섰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유승민의원은 지난 7일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원하는 것은 악성 포퓰리즘이라며 선거 직후 2차 추경으로 소득 하위 50%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자는 기획재정부의 원안으로 여야 모두 돌아가길 제안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유 의원은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계단식 지급 방안을 제안했는데 하위 0∼20%는 150만원, 하위 20∼40%는 100만원, 40∼50%는 50만원을 지급하는 계단식 지원이 일률적 지원보다 형평과 공정에 더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내 집안싸움이라고 몰아 부치지만 선별지원하자는 유의원의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