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11.20 (수)

  • 맑음동두천 -3.8℃
  • 구름조금강릉 3.3℃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2.8℃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10.2℃
  • 구름조금강화 -0.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문화

만민중앙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축하행사 ‘성료’

해외 18개국에서 참석…‘Amazing Grace’ 주제로 수준높은 기독문화 선보여
GCN 방송 전세계 생중계…세계선교‧민족복음화를 이루는 교회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만민의 역사는 오직 믿음으로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셨고, 믿음을 내보일 때마다 구원과 응답, 치료와 축복은 물론 모든 역경을 영광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만민중앙교회(당회장 권한대행 이수진 목사)가 지난 13일 교회창립 37주년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982년 7월 25일 어린아이를 포함한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13만명의 초대형교회로 성장해 전 세계에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만민중앙교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당 특설무대에서 ‘Amazing Grace’이라는 주제로 미국 유명 기독교단체인 ‘영적외교재단’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이스라엘 하이파 영광의 왕 교회 담임 다니엘 마짜쉬 목사 등 전 세계 18개국 인사들과 국내외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회창립을 축하했다.

주현권 목사(원로회 회장)는 ‘주 안에서 하나 되는 비결’(빌립보서 2:1~5)이라는 제목으로 오직 믿음으로 이뤄온 만민중앙교회 37년의 역사에 대해 전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기념 예배 후에는 ‘Amazing Grace (부제: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주제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어린아이 4명을 포함한 13명의 성도로 시작한 만민의 역사가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시험 연단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향을 올리는 공연이다.

이날 축하행사는 만민중앙교회 찬양전문 ‘닛시 오케스트라’와 200여명의 출연진을 비롯, 국내 최고의 공연전문 스태프들이 조명과 음향, 영상, 특수효과 등을 맡아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사했다. 이날 창립 행사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위성으로 커버하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창립 37주년을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미국 ‘영적외교재단’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는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주님의 강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으로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성결의 오중복음 신앙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창립 이래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영적인 설교, 성도들의 기도와 전도, 체험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지‧협력교회를 둔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2009년 9월에는 기독교의 발상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스라엘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GCN방송,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등을 통해 전 세계 만민에게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수상한 편지’가 임종석 불출마 원인? [총선 D-5개월]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근래까지 총선 출마 의지를 다지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을 두고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일각의 자중 요구에 “내가 바보냐”며 출마 의욕을 불태웠다. 임 전 실장은 그러나 17일 돌연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야에서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는 게 이유였다. 불출마 움직임은 민주당 지도부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튿날 “이해찬 대표가 조만간 임 전 실장을 만나 본인 얘기를 직접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임 전 실장과 같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인영 원내대표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야당 일각에서는 불출마 선언 배경에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일가가 줄줄이 구속기소되고 자신도 수사대상이 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처지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수상한 편지’에 등장한 임종석 지난달 20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오른 <월간조선> ‘北 석탄 수사기록서 임종석 등장하는 편지 全文 발견’ 제하 기사에 따르면 임 전 실장과 동향인 사업가 A씨는

대통령도, 국회도 피해가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②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시사뉴스 박상현, 오승환 기자] ‘국민기업’ 포스코(POSCO). 2000년, 민영화가 완료됐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이 11.72% 대주주로 있는 등 여전히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은 민영화 이전인 1994년 거양개발, 포스코엔지니어링, 포항종합제철 건설부를 합쳐 탄생했다. 응당 포스코건설도 국민기업이어야 할 터. 하지만 현재 모습은 ‘국민기업’은커녕 도리어 국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공정거래를 역행하는 등 건설회사의 부정적 단면만 보이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의 해명은 들을 수 없었다. 이 사장은 어디에 있는 걸까? 국회도 대통령도 피해가는 포스코건설이다. ■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최악의 살인기업 1위” 불명예를 넘어 섬뜩한 표현이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을 ‘2019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1위 포스코건설, 3위 포스코)했다. 지난해만 산재 사상자가 16명이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5년간 사망자만 26명, 부상자 포함 42명” 전쟁·재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연평해전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사망자는 6명이었다. 지난 국


[건강백세] 기억력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식품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뇌도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음식과 생활습관에 따라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고 향상되기도 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청년의 기억력을 노인이 되어서도 유지될 수 있다. 운동과 휴식 등 뇌에 좋은 생활습관과 함께 챙겨먹으면 좋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오메가-3 비중 높은 들기름 들깨에서 짜낸 들기름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들기름은 지방산 중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60% 정도로 식물 기름 중 가장 높다. 오메가-3는 몸에서 만들지 못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으로 치매와 심혈관질환 예방, 학습능력 향상 효과가 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조은주 교수팀은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손상된 쥐에게 들기름과 옥수수, 올리브기름을 각각 2주간 먹인 다음 단·장기기억능력과 관련한 행동 양상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단기기억능력 평가는 T-미로 실험에서 들기름을 투여한 쥐는 물체인지능력과 공간기억능력이 기억력을 손실한 쥐보다 각각 13%와 24% 높게 나타나 정상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됨을 확인했다. 장기기억능력을 평가하는 수중 미로실험에서도 들기름을 투여한 쥐는 학습한 목적지를 기억해 도달 시간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