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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반도체 등 5대 분야 '전략적 인재 양성'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정부가 전략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1차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열고 항공·우주,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첨단소재, 디지털, 에너지 등 5대 분야의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재양성 전략회의는 지난해 7월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방안을 통해 설치를 예고했던 민관 협의체로 중앙 정부와 지역, 민간이 협업해 체계적인 인재양성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점검, 관리할 예정이다. 의장은 대통령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각각 정부와 민간 측 공동 부의장을 맡고, 의장단을 비롯해 교육·산업·연구 전문가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은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향후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핵심 분야 5개를 비롯해 3대 전략, 10개 과제를 담고 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 포함 여부 등 정책의 일관성, 인력수급 전망을 고려한 시급성, 국제표준을 감안해 도출했다. 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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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前군포시장 비서실장 압수수색…'취업 특혜' 의혹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CJ그룹 계열사 한국복합물류 임원으로 정치인의 주변인들이 취업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군포시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경기 군포시장의 비서실장 출신 정모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군포시 사무실, 관계자들의 주거지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우선 한국복합물류에서 한 전 시장 재임 기간(2018∼2022년) 동안 취업 특혜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0년 4월 총선에서 낙선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1년간 이 회사의 상근고문으로 일하면서, 별다른 업무 없이 1억여원의 임금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져 취업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최근 출국금지 조처까지 내려진 상황이다. 검찰은 한국복합물류가 군포시 소재인 것에 따라 전 군포시장의 개입 여부 등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검찰의 수사는 이 전 부총장을 넘어 지역 토착 비리 의혹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 한국복합물류는 CJ대한통운 자회사이지만, 국토교통부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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