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30 (수)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9.9℃
  • 구름많음제주 14.0℃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경제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액티비아 크리스마스 에디션 16컵’을 출시하고, ‘액티비아 얼티밋’ 디자인 손난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액티비아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따뜻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에 담긴 12월 한정 판매 제품이다. 16개의 구성과 산타 캐릭터, 트리,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다논은 ‘액티비아’ 구입 고객에게 ‘액티비아 얼티밋 손난로’를 증정한다. 손난로는 ‘액티비아 얼티밋’ 오트파이브, 푸룬 2종 제품 패키징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풀무원다논은 고객 감사의 의미로 전년보다 2배 많은 수량의 손난로를 준비했으며, 선착순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기 마련이지만, 실제로는 한파로 움직임이 적어지고,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져 장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말연시 20개국 특허 유산균이 함유된 액티비아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장 건강을 챙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