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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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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리바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트와이즈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트와이즈 컬렉션’은 샐러드 볼·접시·머그컵 등 50여개의 식기류에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색상이 그려진 것이 특징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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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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