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뚜기가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크림새우와 칠리새우 요리를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감포차 크림새우’, ‘오감포차 칠리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와 오뚜기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가 결합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 제품이다. ‘오감포차 크림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 튀김에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 ‘오감포차 칠리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 튀김과 매콤한 칠리소스가 어우러져 깔끔한 매운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은 큼지막한 새우와 오뚜기의 노하우가 결합된 제품”이라며 “오뚜기 ‘오감포차’ 냉동 안주류 브랜드는 오감이 모두 만족하는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안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직화닭발, 직화오돌뼈, 닭근위마늘볶음, 매운닭근위볶음, 쭈꾸미볶음, 매콤아구찜, 국물닭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