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롯데면세점은 12일부터 가을 프로모션 ‘Walking in the Autumn(워킹 인 더 어텀)’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마카오 여행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냠다른 할로윈 파티’ 초청권, ‘인천공항 밴’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선불카드 최대 30만원 증정 및 각 점별 문화 행사 초청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12일부터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부산점, 제주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카오 여행 경품 이벤트를 진행 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5명(동반1인)에게는 ‘Galaxy Macau(갤럭시 마카오)’ 2박 3일 패키지 및 에어마카오 왕복권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시내점과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서는 에어 마카오 티켓 소지 고객에게 선불카드 등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VIP고객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어마카오 에어텔 상품 15% 할인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롯데면세점은 할로윈을 맞아 27일 성수동 갤러리카페 바이산코리아에서 ‘냠다른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냠다른 할로윈 파티는 18일까지 월드타워점과 코엑스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2030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