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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가정보연구소, 17일 유망 수익형부동산 실전 투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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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18 유망 수익형부동산 실전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 1부는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내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 시장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2019년 수익형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2부는 서울 역세권에 위치한 유망 수익형부동산 관계자를 초청해 최초로 공개하고 희망자에 한해 현장투어도 갖는다.

참가비는 없다. 대상은 실투자금 1~2억원대로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sglab.c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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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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