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코카콜라사의 씨앗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가 배우 차태현과 함께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최근 아데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차태현과 함께 한 이번 광고는 ‘아몬드 씨앗의 힘, 이제 씨앗을 마시세요’라는 콘셉트로 ‘아데스’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재미난 스토리로 담아냈다. 차태현이 농부로 변신한 ‘바쁜 아침’과 ‘출출한 오후’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차태현과 함께한 이번 광고에는 바쁜 아침, 출출할 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아데스’의 맛있는 아몬드 음료의 특성이 잘 녹아 들었다”며 “차태현의 친근하고 재미난 모습이 담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데스’는 식물성 원료 아몬드로 만든 씨앗음료 브랜드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사용됐으며, 간식이나 한 끼 대용식으로도 가능한 포만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