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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평중’ 학생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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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생 110여 명 참가, 헤어아티스트 등 체험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헤어 손질을 잘하는 헤어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오늘 프로그램을 신청, 대학교에 직접 찾아와서 전문가인 교수님과 전공 언니, 오빠들에게 배워보니 재미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친구들이 빠르게 잘 배워서 내 머리에 헤어컬러브레이드를 해줘 아이돌이 된 기분입니다. 하하하”

 

3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정보관 312호(뷰티융합과 실습실)를 찾은 이효린 학생(인평중, 1년)이 전한 얘기다.

 

이날 영진전문대학교를 찾은 학생들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소재한 인평중학교 1학년생들.

 

2024학년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으로 1학년 전원인 115명(1명 병결제외)이 체험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미래 군인, 사회복지사, 간호사, 헤어 아티스트, 만화애니메이션/방송영상미디어 등 다채로운 직업군에 대해 담당 학과 교수로부터 진로소개를 받고 체험하며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래군인 체험에는 김주엽 국방군사계열 교수로부터 군인 주요 임무를 소개받고, 직업 군인 전망 및 필요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양선 응급구조과 학과장으로부터 응급구조사 역할과 심정지 환자 대상 응급처치법,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지법을 직접 체험해 봤다.

 

본관 기본간호실습실 진행한 예비간호사 체험에는 권은중 간호학과 교수가 나서 학과 소개, 간호사의 진로 안내에 이어 학생들이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실습을 했다.

 

사회복지사 체험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과 교수로부터 수어 교육을 받고 시각장애인체험과 지체장애인 체험을, 만화애니메이션과/방송영상미디어과 체험은 이우용 방송영상미디어과 교수의 지도로 영상편집을 체험했다.

 

헤어 아티스트(브레이드&웨이브 연출) 진로체험은 홍정아 뷰티융합과 교수로부터 학과와 직무 소개에 이어 헤어브레이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으로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끝>

 

※ 사진설명 : 사진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중학교 1학년생들이 3일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실습실에서 헤어브레이드 체험하는 모습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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