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역형 비자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의 전반적인 안내는 물론 ▲비자 유형 및 요건 ▲외국인 인재 채용 절차 ▲체류 및 고용관리 유의 사항 ▲기업별 적용 가능 사례 등 심도 있는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센터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통번역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제공, 동반가족 역량 강화 등 희망이음 사업을 추진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심리·인지 케어, 맞춤형 방문 운동 등 전문 서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1일(수)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하였다.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보건소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 3층에는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 4층에는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으로 조성되어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어서, 청도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수의사회(회장 김성곤)는 지난 12일 청도군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방역을 도와 가축질병없는 청정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도군수의사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도군수의사회는 “가축방역활동에 참여하여 받은 활동비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여 더 좋은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청도군수 김하수)은 “가축질병없는 청정 청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수의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렇게 우리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하여 단체에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큰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산불 예방 참여를 높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준수,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해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 14.~2. 18.)을 함께 운영하여 취약지 집중 순찰과 야간 신속대응반 운영을 강화하고, 건조특보 발효 시 기상예보 관련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 연휴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예방캠페인과 특별대책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산불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12일(목) 청도삼성S정형외과연합의원(원장 김기영)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맞춰,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민간의료기관-보건소간의 협업형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협력 ▲의료·요양 연계 강화를 위한 진료 및 자문 협력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대 공감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할로마켓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시니어의 경험이 결합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주년 당일에는 수성대학교 청년 서포터즈 학생들이 서빙 봉사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참여자들 역시 “여러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할로마켓은 노인일자리와 세대 공감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다. 매매계약을 하면 4∼6개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며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당초 예정된 기한에 종료하되 제도간 정합성을 제고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지난 2018년 4월∼2022년 5월 시행된 후 지금까지 유예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주택 양도차익에는 지방소득세(10%)까지 합치면 최고 82.5%의 세율이 적용된다. 재정경제부는 “2025년 10월 15일 기준 조정대상지역인 서울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소재 주택의 경우 2026년 5월 9일 이전 매매계약(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증빙서류에 의해 확인)을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내에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며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을 매수하려는 자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5개 교통 관련 봉사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참여자들은 귀성길 안전을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과속 금지 등 필수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도 현장에 함께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뚜비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단체와 경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성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수성구 고산동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1억 6천만 원이다.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조사는 도로 하부 지반을 탐사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점검 결과 공동이 확인된 구간은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복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동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등급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수)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어선(원)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433명이다. 이 중 48.7%(211명)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상태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전체의 38.4%(166명)에 달했다. 이에, 수협은 조업 중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6월까지 약 5개월간 ‘수협과 어업인이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시행한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안전 조업을 당부하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장과 선원들이 갑판에 모여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출항 전 필수 단계로 정착시키는 것이 수협의 목표이다. 아울러 매월 1일을 ‘구명조끼 착용의 날’로 정하고, 전국 20곳 어선안전국 관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지역의사제 지원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동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2027학년도에 의대에서 현재 정원인 3058명보다 490명 늘린 35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당초 정원인 3058명보다 늘어나는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90명이 지역의사로 뽑힐 예정이다. 지역의사는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인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가 선발 대상이다. 단 이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의과대학이 소재하거나 인접한 지역에 거주해야 하고 비수도권에 소재한 중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지역의사제 지정 대상인 일반고등학교는 전국 1112개교로, 이 중 부울경 지역에 282개교(2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호남권 230개교(20.7%),, 충청권 188개교(16.9%), 대구·경북권 187개교(16.8%), 경인권 118개교(10.6%), 강원권 85개교(7.6%), 제주권은 22개교(2.0%)로 집계됐다. 단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역 의대 합격에 가장 유리한 지역은 제주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