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입교생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드림타운에 거주하며 귀농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교육·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어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연계해 실제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영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농업·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고, 장기적으로 영주 정착을 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0세 이하(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문화·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문화관광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추진단이 주관한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해 관광 안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전시 해설을 맡는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Docent)’ 개념을 관광 분야에 접목한 점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키워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영주시민 등 20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기법, 스토리텔링 중심의 문화 해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송유정 강사의 ‘스피치 및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권두현 재미와 느낌 연구소 대표의 ‘도슨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지난 1월 9일 사단법인 운영을 축하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 첫걸음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기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윤영애, 박우근 대구시의원, 그리고 대구남구자원봉사 단체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998년에 설치되어 2006년까지 법인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었고, 2007년부터 2023년까지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하는 혼합 직영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일시적으로 법인 위탁 방식으로 전환되었으나,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의 입법 취지와 자원봉사의 확산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자율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9월,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10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11월에는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12월에 대구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사랑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성형 AI 활용 취업특강, 구정 역점사업 현장 견학,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체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창업동아리 '프린팅케어디자인'(팀원: 김도현 외 3명)이 2025년 12월 5일(금)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대학-창업기업 잡매칭 페스타」 RISE UP!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혁신상(창의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실무 중심 창업 역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디자인융합테크학부 프린팅케어디자인 동아리는 전공 기반의 디자인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여 높은 완성도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추진 중인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성과로, 특히 'AI융합디자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희망창업 징검다리 프로젝트와 융·복합 동아리 운영을 통한 재학생 창업 역량 강화의 실질적 결과이다. 신산업특화사업단 단장(김재현)은 "앞으로도 AI크리에이티브센터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재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과 실질적인 창업·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계명대학교 대학원(원장 배재훈)은 2026년 1월 5일,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장학생 배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협력대학의 교수 및 학생이 국내 선도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현지 고등교육기관의 교수 인력 양성과 학과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지역 기반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정주 여건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계명대학교 대학원은 기계공학, 로봇시스템공학, 교육학 등 관련 학과를 GKS 장학생 모집학과로 연계·운영하고, 국립국제교육원의 GKS 사업 지침에 따라 장학생 선발과 학사 운영을 지원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발굴한 해외 우수 인재를 GKS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으로 추천하며, 장학생이 대구·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업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정주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협약을 통해 선발된 석·박사 과정 이수자는 학위 취득 후 해외 협력대학에서 교수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우진공업(대표 박봉환)은 2026년 1월 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우진공업은 안강읍 대동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으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중요한 기업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박봉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우진공업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감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감포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며,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 했다. 이번 기탁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나눔으로, 성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복 감포읍 새마을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지난 2년 동안 이어온 나눔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도현)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락우 APEC정상회의 추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원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시설을 직접 살피며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천북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도현 천북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천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감포읍 오민규 읍장은 1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1월 새로 부임한 오민규 감포읍장은 병오년 새해 어르신들의 복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동절기 한파가 우려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겨울철 안전관리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감포읍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임경일 감포노인분회장은 “신임 읍장님께서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노인회도 감포읍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주민 의견을 경청하여 최대한 행정에 반영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신임 읍장으로서 의지를 전했다. 이날 감포읍은 새로 부임한 감포읍장을 환영하는 주민들의 기대와 함께 나누는 새해 덕담으로 희망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발생지점과의 일정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남에 따라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의성·청송·안동 지역 일부 사과원을 대상으로 산불 복사열로 20~25% 피해를 당한 후지 품종(수령 4~7년) 사과나무와 정상주를 비교해 신초 생육, 수정률, 착과량, 과실 특성, 토양 환경 등을 조사하고, 산불 발생지점으로부터 5m·10m·15m 거리별 분석을 통해 회복 가능성과 향후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산불 발생지점과 5m 이내 후지 6년생 사과나무는 신초 발생량이 정상주 대비 15~64% 감소했고, 수정률도 크게 낮아 초기 생육 단계부터 뚜렷한 피해가 확인됐다. 피해주는 과중과 과실 크기가 정상주보다 커지는 경향이었으나 주당 생산량은 약 8kg로 정상주(47kg)의 약 17% 수준에 불과했다. 이러한 현상은 산불로 인한 고온과 화염 스트레스가 꽃눈과 착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착과 수가 크게 줄었고, 그 결과 남은 과실에 양분이 집중되어 과실 비대가 촉진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