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탄 빌보드 1위..NYT "발언 악의 없는데 중국 누리꾼들이 BTS 공격" 옹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탄소년단(방탄 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비판을 받는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BTS를 옹호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뉴욕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BTS (한국전쟁) 발언은 악의 없는 것 같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BTS를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누리꾼들이 화난 이유는 최근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진행한 '밴플리트상' 온라인 시상식에서 BTS가 밝힌 수상 소감 때문이다. 방탄소년단 RM(알엠, 본명 김남준)은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으로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중국 언론들은 방탄소년단이 언급한 양국은 한국과 미국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며 국가 존엄을 깎아내리는 발언이다"고 지적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방탄소년단 한국전쟁 발언에 "멤버들은 조국의 오랜 적국의 동
[종합] 조쉬 사과 "국가비 '자가격리 때 생일파티' 죄송"..'영국남자' 당분간 활동중단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튜브채널 '영국남자'를 운영 중인 조쉬가 아내 국가비의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논란과 관련해 사과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국가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걱정,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사과가 늦어져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과 매일 어려운 상황을 참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 제 부주의한 행동을 지켜보시며 얼마나 큰 허탈감을 느끼셨을지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 중인 제 아내(국가비) 생일에 몇몇 지인들에게 선물을 부탁하고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는 부주의한 행동을 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저의 잘못이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국가비는 영국에서 자궁내막증을 치료하기 위해 최근 귀국한 후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에 생일파티 영상을 올려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국가비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으나 생일에 지인들을 초대했다. 지인들이 국가비 조쉬 부부의 집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13일 오후 질병청 방대본 브리핑..추석연휴 확진사례 7건·총 29명..이중 5건은 가족관계
대구 불..스티로폼 공장서 화재, 35분만에 진화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대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났다. 13일 오후 1시 15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 소재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의 소방 차량과 120여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진화됐다. 진화까지 30여분이 걸렸다. 이 화재로 1층 건물 1개 동이 모두 불에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명피해 유무와 재산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발생현황 13일 0시 기준 지역발생 69명..해외유입 33명대 도봉구 다나병원·의성한방병원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 병원 대전, 가족·어린이집에서 확진자 늘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3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이후 6일 만에 다시 100명대로 돌아갔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69명이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4805명이다. 지난 12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02명(신규 확진자) 늘어났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69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코로나19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명, 경기 32명, 대전 9명,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과 광주, 충북, 전북 각각 1명이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증가해 총 9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34명이다. 치명률은 1.75%다. 서울에선 12일 오후 6시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5명, 중구의 한 빌딩에서 1명,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다나병원 누적 확진자는 64명, 서울디자인고
[공식] 박서준 재능기부..지구환경 지키기 캠페인에 배두나 오지호와 목소리 기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지구 환경 지키기 캠페인에 목소리를 재능 기부했다. 비영리 국제자연보전기관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는 13일 ‘리텍스타일’(Re:Textile)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내레이터로 박서준이 참여했음을 밝혔다. 현재 WWF 홍보대사인 박서준은 이번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을 통해 자원 순환과 가치 소비를 통해 섬유패션업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한다. 영상은 버려지는 원단을 주인공으로 섬유패션업계의 자연 훼손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원단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담는다. ‘리텍스타일’ 캠페인은 환경에 영향을 주는 섬유패션업계 시장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국내 패션업계의 변화를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10여개를 공모로 모집, 선정했다. 패션 브랜드 10여개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1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박서준 외에도 배두나 오지호가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배우 김선호, 모델 안승준, 선혜영 등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
[종합] 연우 피해호소..사생팬 사과에 경고 게시물 삭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사생팬 피해 호소를 했다. 연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발 집 근처로 찾아오지 마세요"라는 피해호소 글과 함께 사생팬이 보낸 DM(개인 메시지)도 올렸다. 연우는 이 메시지를 향해 "신고하기 전에 가세요"라는 경고 글도 올렸다. 메시지엔 '집이면 한 시간 뒤에 나와라' '11시까지 안 오면 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연우는 이 SNS 라이브방송에서 해당 사생팬이 사과 뜻을 전했다며 게시물을 삭제하겠다고 했다. 연우는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해 지난해 11월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연우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주인공 윤태이(김희선) 여동생 태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송하예 공식입장 "박경 학폭 폭로글 기획? 관계없다" 발끈 송하예 공식입장 "박경 폭로글 기획? 사실 무근" 그룹 블락비 박경(27) 학폭 폭로 글 기획의 배후에 가수 송하예(26)가 있다는 주장에 송하예 소속사가 발끈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제기된 주장과 전혀 관계없다. 사실 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박경 학교폭력(학폭) 폭로가 사재기로 저격당한 가수 컴백 시기에 맞춘 기획 폭로다' '해당 폭로자가 송하예 소속사 측과 관련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실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박경은 송하예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대해 서울동부지법 형사31단독 김희동 판사는 지난 9월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박경은 지난 9월 말엔 학
[종합] 이근 성추행 의혹 터지자 무사트 선 그어 "8월1일부로 자진퇴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민간 군사전략컨설팅사이자 보안회사 무사트가 이근 대위(36) 성추행 의혹과 UN(유엔) 근무 경력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자 "8월 1일부로 자진 퇴사했다"고 선을 그었다. 무사트는 12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이근 씨 관련해 무사트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며 "이근 씨는 '가짜 사나이 1기'를 마친 직후 개인적으로 활동하길 원한다며 8월 1일부로 무사트에서 자진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후로 무사트는 이근 씨와 아무 관련 없다"고 강조했다. 무사트는 최근 가학성 논란이 불거진 '가짜사나이2' 훈련과정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가짜사나이’를 보기에 불편한 장면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며 "그에 대해 1, 2기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총책임자로 먼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인정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선 교육생 모두 자신 한계에 도전하며 값진 경험을 얻었고 교관들 또한 그러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히 헤아려 현장에서의 투지와 감동이 시청자 여러분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코로나19 발생현황 13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02명 '6일만 세자리 복귀'..지역발생 69명-해외유입 33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검찰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 'n번방' 개설자이자 운영자 '갓갓' 문형욱(24·대학생)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직역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개인 욕망 충족을 위해 범행을 저질러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고 영상 유통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 5일 ‘갓갓’ 문형욱에게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를 적용했다. ‘갓갓’ 문형욱은 성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주빈(24)이 운영한 '박사방'(성착취물 공유 대화방) 시초인 ‘n번방’ 개설자다.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문형욱), 무기징역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튜버 김용호가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과거 성폭력 전과자라고 주장하면서 김용호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쏠렸다. 김용호는 12일 유튜브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게시판에 "이근 대위가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처벌됐고 2019년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근의 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이다. 상고기각 결정이 났으니 이미 이근은 전과자다"고 폭로했다. 상고기각 뜻은 상고심에 필요한 사실을 법원이 조사한 결과 이유 없거나 절차가 틀렸거나 기간이 경과한 경우, 재판하지 않고 소송을 끝내는 일이다. 뉴스엔과 뉴시스, 스포츠월드 연예부 기자를 거쳐 현재 유튜브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운영 중인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해 8월 25일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조국 후보자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친동생인 조권 씨가 될 것이다. 조국 후보자가 톱스타급 여배우를 후원했으며 그 인연 뒤에는 조 후보자 동생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용호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조국 후보자가 그 여배우를 만난 것이다. 한동안 이 여배우가 침체기를 겪었지만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