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여대생 실종 사건에 대해 사립탐정에게 질문을 받은 피트가 클라라와의 과거를 회상하며 펼쳐놓는 ‘살인의 추억’.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금지구역 섹션 공식 초청작이다. 독일 영화지만 등장인물들은 영어를 사용하며 배경 또한 불문명한 국가로 설정됐다. 히키코모리에게 찾아온 여자 프로그램 개발자 피트는 교수의 총애를 받는 천재적 재능을 가졌지만, 대인관계가 서투르고 사회적 시스템에 미숙해서 외출이나 타인과의 관계에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기숙사 방에서 연구에만 매진하는 그에게 인터넷은 삶의 중요한 도구다. 음식이든 성욕이든 모든 것은 인터넷을 통해 해결한다. 그가 만나는 사람은 배달원과 한 명의 친구 뿐이다. 그런 피트에게 어느날 밝고 적극적인 성격의 여학생 클라라가 찾아온다. 논문 과제를 함께 하고 싶다는 클라라. 당황한 피트는 거절하지만, 거듭되는 그녀의 제안에 결국 응한다.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우정이 싹트고 피트의 삶에는 변화가 생긴다. 클라라의 충고에 바깥 세상에 나가보는 피트는 역시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점점 친밀하게 행동하는 클라라와 그녀와의 성관계를 부추기는 친구의 영향으로 욕망은 점점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주문하신 것 나왔어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방간은 과잉 섭취된 영양분이 간세포 속에 지방으로 축적된 상태다. 피로감이나 부종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간염과 간경변 간암 등 말기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고지방의 가공식품이나 탄수화물 중독, 당분이 많은 음료,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다. 그렇다면, 지방간을 개선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달걀 노른자의 면역글로블린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으로 여겨져왔던 달걀이 오히려 지방간을 예방 치료 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은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12군간 실험한 결과, 달걀 섭취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을 늘리고,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는 중성지방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함기백 교수팀은 특수 항체를 투여한 닭의 달걀 노른자에서 추출한 면역글로블린(IgY)이 지방간 치료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함기백 교수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NPC1L1을 억제시키는 항체를 닭에게 주입했다. 이후 닭이 낳은 달걀 노른자에서 추출한 면역 글로블린(IgY)과 기존 치료약물인 에제티미브를 소장 내에 같은 양을 투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약 13cpm, 18cpm으로 면역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자연이 부르는 계절이다. 단풍과 꽃들로 물드는 산과 숲, 들판이 화려해지며 감성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기기 때문이다. 억새꽃, 메밀꽃, 코스모스, 구절초 등 가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 지역을 소개한다. 흔들리는 솜털 억새 물결 강원 춘천시 옛 백양리역 드넓은 평지에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내려앉은 메밀꽃이 은은한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3리 주민들은 옛 백양리역 3,300㎡ 대지에 메밀밭을 조성했다. 옛 백양리 역사에 역장 유니폼이 전시돼 있어 유니폼 착용과 역장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역사 주변에는 포토존과 농촌체험, 봄내길 마차 운행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체험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민둥산은 낮에는 가을 햇살을 받으며 은빛으로, 해가 질 무렵 석양에 빛나는 황금빛으로, 달밤에는 가을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솜털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뤄 대한민국 최고의 철도관광 가을 산행지로 매년 30만 명에 달하는 산행객이 찾고 있다. 11월 10일까지 남면 민둥산 운동장 및 민둥산 일원에서 제24회 민둥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등반대회를 비롯해 산상엽서 보내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음악을 통한 성장과 소통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48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이 프로듀서를, 편집을 담당했던 현진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꿈과 희망을 품은 도전 말로 차마 표현할 수 없는 수줍은 마음을 기타 소리에 실어 멀리멀리 전하고픈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첫 작곡 도전기를 3년간의 제작기간을 통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고등학생 시절,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연주 영상을 보고,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소녀는 어느덧 400여 회 무대 경험에 빛나는 경력 5년 차 기타리스트로 성장한다. 스물넷의 그녀는 뮤지션으로서 음악을 통해 멀리멀리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일상적인 감정 표현조차 어려운 내향적인 성격이 고민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곡에 도전하고자 하는데,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그녀로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꿈일지도 모른다. ‘작아도 느려도 틀려도’ 언제나 꼭 안고 다독여주는 ‘엄마를 위한 노래’를 만들고 싶은 그녀의 꿈과 희망을 품은 도전은 그녀의 연주
[시사뉴스 김형석 기자] 10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원인불명의 사고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아침 7시 55분경 봉천동 플랫폼에선 잠실 방면 열차가 20분 넘게 도착하지 않아 승객들이 계단까지 발디딜 틈 없이 갇혀 있어야 했다. 열차에 탑승한 후에도 서행이 반복돼 대규모 지각사태가 벌어졌다. 안내방송도 열차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고만 할 뿐 어떤 사고 때문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극적인 자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의지가 강하니 주위의 도움으로 성공하게 될 수다. 바라기만 하지 말고 원하는 것 성취하려면 적극적으로 나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 집안에서 자녀와 불화가 생기기 쉽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원성을 들을 수 있으니 주의.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은 산에 올라 그물을 치니 그물만 찢어지고 고기를 잡지 못한다. 사방을 분주하게 돌아다닐 뿐 고단함을 어찌할까. 봉사정신 발휘 분위기에 들뜨기 쉬운 운세주기로 무리한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고집 피우면 가능한 것도 불가능으로 돌아버리게 될 수 있음을 깨닫자. 일이 상승궤도에 올랐다고 생각되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마음 어질게 해 덕 쌓아가야 후환 없겠다. 봉사정신 발휘하고 남의 사랑 탐내지 마세요.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지저귀는 산새들 암수 한 쌍 정겨운데 내 옆자리는 비었구나. 고뇌가 유난히 심해지는 주기다. 귀인이 들어오니 자신의 운세는 대길하나 배우자의 일로 근심이 생기는 시기로다. 싸움 말리고 흥정 붙이는 적절한 행동처세로 만사 유리하게 돌려놓는다. 사업가 묵은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노른자위는 내가 다~ 가지고 있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감기가 유행하는 환절기다. 기침이나 콧물, 목통증 등의 증상은 보통 감기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감기로 오인되는 다른 질환들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주 이상 기침을 계속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진료를 받아보는 편이 좋다. 만성질환자 더욱 조심해야 기침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천식 초기에도 이 같은 증상이 특징이다. 천식을 감기로 오판해서 방치할 경우 기관지 세포와 조직에 만성적 염증이 발생해 악화될 수 있으며, 폐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고, 호흡곤란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천식은 계절 또는 악화 인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수주 혹은 수개월 동안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당장은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 기관지염이나 결핵 또한 기침 증상이 있어 대부분 감기로 생각해 방치된다. 감기 증상은 1주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나,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2주 이상 기침과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결핵은 기침과 재채기 등 호흡기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가 빈번했던 시기,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세계 나라들의 경계선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워졌다 그어졌던,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하면서도 드라마틱했던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중반의 근현대. 이 시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이겨내지 못하고 소멸해버린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다. 21세기 ‘나라’의 의미 우표는 어떤 사료보다도 우표를 발행한 나라가 존재했다는 생생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표가 정말 역사적 진실만을 담아낼까? 우표는 정치적 욕망의 산물이다. 우편요금을 대신하는 본연의 용도 외에 한 국가의 건재함을 상징하는 수단이었다. 주권을 갖고 있는 국가라면 당연히 우표는 발행해야 한다고 여긴 국가들이 역사적으로 1,000여 개가 넘는다. 여기에는 다분히 정치적인 속내가 담겨 있다. 당시 패권을 쥐고 있던 권력가들은 우표를 발행함으로써 영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민족주의에 불을 붙였으며, 낙관적인 자국의 미래를 점치기도 했다. 대외적으로 자국의 이상화된 이미지를 선전하거나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우표는 통용됐다. 건축가이자 우표수집광인 비에른 베르예는 이 우표라는 작은 종잇조각을 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도보 여행만큼 그 장소와 공기, 자연을 천천히 온전히 느끼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충만해지고, 사색과 위안을 제공하는,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500년 왕버들숲 생명여행 경북 성주군의 성밖숲과 별고을길은 성주읍성 밖에 조성된 숲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다. 천연기념물 403호인 왕버들(300~500년) 57주가 심어져 있고, 아이들과 역사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힐링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국립공원 가야산 속에 숨어있는 진주, 가야산역사신화공원의 정견모주길도 찾아보자. 그늘이 계속되는 숲길과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만날 수 있다. 숲속 곳곳에 위치한 정자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야생화식물원을 향하면 짚라인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나타난다. 야생화 천국 경기 안산 ‘풍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천하는 걷기 좋은 섬이다. 육지에서 3시간가량 걸리는 풍도는 안산9경 중 한 곳이다.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많다고 해 ‘풍(楓)도’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섬 곳곳에 야생화가 피어 ‘야생화의 천국’이다. 풍도 선착장에서 해안산책로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극적인 자세 수탉이 알을 낳을 수. 전체적으로 운이 상승되는 시기로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니 얻을 수 없는 것까지도 갖게 된다. 예상하지도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어 일이 의외로 술술 풀려나가니 변화를 시도할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될 듯. 적극적인 자세가 성공의 지름길이다.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 자가운전자는 접촉사고 조심하고 기타월생 건설, 교통, 수산업 종사자 호운으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주식투자길. 겸손하게 전진 생각이 앞서면 공염불이 될 수도 있다. 실천가능한 일부터 성실하게 처리하자. 사업가의 경우 모임의 기회를 적극 이용하면 시간이 걸려도 금전문제 해결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변화가 예상되나 상황이 유리하다고 너무 전진하면 도리어 피해본다. 겸손해져야 현명한 판단이 서는 법이다.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사방팔방 내 동조자요, 후원자니 믿고 협력하라. 기타월생 잘 풀리던 일도 소강상태 오니 근신해야겠다. 좋은 소식 하늘을 보니 별을 딸 수 있겠다. 기회가 저절로 찾아오니 건강만 유지한다면 좋은 성과 거두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급히 서둘다가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천천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