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전국 각지를 잇는 광역철도가 새롭게 개통된 지방 주요도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장거리 출퇴근이 가능해지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또, 지방의 주요도시들은 교통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뿐만 아니라 기업체나 관광객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강릉선 KTX가 개통된 이후 강릉지역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을 찾은 관광객은 총 1466만명으로 전년 대비 18%(220만명) 늘었다. 기업유치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강릉시와 세라테크, 나노아이오닉스코리아가 신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라테크는 총 53억 원을 들여 반도체 공장을 신설키로 했으며 나노아이오닉스코리아는 57억원 투자를 약속했다. 강릉시 부동산시장도 강릉선 KTX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강릉 아파트가격은 1년 새(2017년 1분기→올해 1분기) 4.6% 올랐다. 같은 기간, 강원도 평균 상승률인 3.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 가운데 강릉선 KTX 직접적 수혜지인 강릉시에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북인천복합단지 민간 매각에 대해 계약 해제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라국제도시 인근 대규모 준설토투기장으로 조성된 북인천복합단지(82만5338.8㎡)는 인천항만공사 소유 부지로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에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매입 의사를 밝혔으나 3월23일 이 부지의 경제청 매입 동의안에 대한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 안건 상정이 보류된 바 있다. 그러자 이날 인천항만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기로 돌연 결정했고 26일 오후 2시경 민간 컨소시엄과 토지 매각 계약을 맺었다. 청라총연은 이러한 매각과정이 불투명하다고 보고 인천항만공사와 민간 컨소시엄간의 매각 계약을 원천적으로 무효화하고 경제청이 원안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민간컨소시엄 구성 업체 중 폐차 및 중고차매매 사업을 하는 곳이 포함되어 있어 중고차단지 등 환경오염시설이 들어올 우려가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 업체가 건설업 위주의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져 해당 부지 매입금액 뿐만 아니라 약 45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개발 투자금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공지능을 갖춘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구도심에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분양아파트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IT통신기술의 빠른 발달과 통신업체 간 경쟁이 분양아파트에서 이루어지면서 아파트 내 도입되는 첨단 시스템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거실 월패드, 모바일 제어 등이 최신 기술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IoT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를 장착한 아파트가 입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다보니 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현대산업개발은 HDC스마트홈 시스템을 선보이며, 실수요층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스템은 현관이나 거실 월패드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및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확인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입주민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HDC스마트공기질 관리시스템까지 적용해 각 세대 내 설치된 공기질 측정센서를 통해 내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태영건설이 2018년 신입 및 경력직원 공채를 진행 중이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병역관계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 대상자 등이다. 경력직원은 해당 업무별로 3년에서 8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실무면접 → 경영진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안전과 토목 부문에서 전문계약직(PJT) 채용도 진행 중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두산중공업이 동부양산의 핫이슈로 떠오르는 양산 덕계동에 '두산위브 2차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 두산위브 2차는 1단지 680세대, 2단지 442세대 총 16개동, 총 1122가구 규모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대로 구성됐다. 중소형대에서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타입인 전용 59㎡, 75㎡, 84㎡ 면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두산위브 2차 아파트는 양산 전체에서도 대표적인 매머드급 프리미엄 아파트로 공급 될 전망이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양산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개발 호재와 신도시급 도시 개발 사업의 추진으로 부동산 핫이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며 조성 중인 덕계윌라 일반산업단지, 용당 일반사업단지 등의 개발 호재가 있다. 부산~웅상간 경전철 사업 재추진(예정) 등 교통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부산과 울산을 잇는 7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과 울산을 보다 빠르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 교육과 생활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신설(예정)을 비롯해 덕계초,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림산업이 국내 최초로 'e편한세상' 신규 분양 아파트에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e편한세상 전 사업지에 적용되는 신규 인테리어는 유러피안 하우스를 그대로 재현한 콘셉트다. e편한세상이 이번에 선보이는 인테리어 소재는 타일과 바닥재로 현재 e편한세상 전 사업지의 거실 아트월과 바닥 마감재에 적용된다.타일로는 로마시대부터 밀라노의 수많은 건물을 장식해온 이탈리아 베르가모 지역에서 생산되던 '체포 그레이'와 스톤 텍스처와 고급스러운 색감이 유럽풍의 분위기를 내는 '부카 비앙카'가 사용된다. 바닥 마감재는 북유럽 감성의 '세라'를 채택했다. 대림건설은 "입주민들의 시간과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유럽 감성의 고급스러움도 전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러피언 감성이 담긴 인테리어는 오는 5월 분양하는 부산 북구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 'e편한세상 금정산'에도 적용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16일로 예정됐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률안소위가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데 대해 성명서를 내고 "소상공인의 염원을 차갑게 외면한 국회의 처사에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은 가게문을 닫고 아스팔트로 집결까지 한 전국 소상공인들의 염원으로, 현재 민생사안 중 최우선 사안으로 다뤄져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며 "6월 말로 다가온 적합업종 지정 만료 이후, 단 하루의 공백만 있어도 대기업들은 그 틈을 노리고 벌떼처럼 소상공인 업종을 침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는 "이런 상황에서도 민생보다 정쟁을 우선하는 국회의 행태에 소상공인들은 분노하고 있으며, 700만 소상공인들과 가족까지 2000만명의 분노를 모아 현장에서, 투표장에서 정치권의 행태를 심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또 "일분일초가 시급한 상황에서 국회는 하루속히 논의 테이블을 열고 민생법안인 적합업종 특별법의 처리를 위해 나서야 할 것"이라며 "4월 임시국회 내 특별법 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전 소상공인들의 결의를 모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나갈 뜻을 다시한번 천명한다"고 경고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68-64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3개동의 아파트 317가구(임대 33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2019년 10월 착공 예정이고, 공사비는 666억원 규모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회사 신용도, 브랜드 인지도, 사업 조건 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조합 및 조합원들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은 남부순환로 오류 IC와 인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구로산업단지가 가까워 서울지역 재건축사업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각종 비리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해 비상장계열사 주식 배당금으로 600억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재벌닷컴이 2017년 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비상장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배당금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중간배당을 포함해 599억6000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 회장이 전년에 받은 배당금 270억8000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 회장은 △동광주택산업 307억3000만원 △부영 177억9000만원 △광영토건 85억7000만원 △부영대부파이낸스 19억3000만원 △대화도시가스 9억5000만원 등으로 부터 배당금을 받았다. 이 회장에게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 동광주택산업은 지난해 영업 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1437억원)보다 크게 급감했다. 하지만 자회사인 동광주택산업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동광주택에서 받은 중간·결산 배당금 90%를 이 회장에게 배당했다. 이어 최연학 연호전자 회장의 아들인 최성욱 동은피에프 대표이사는 지난해 비상장 주식 보유로 4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최 대표는 지분 100%를 보유한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연호엠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1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여야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해 달라며 국회를 압박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대표들은 이날 산자위 법안소위 개최 소식을 듣고 긴급히 국회로 모여 특별법의 법안소위 통과를 적극적으로 촉구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700만 소상공인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이 사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달라"며 호소했다. 최 회장은 이어 "국회는 하루빨리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의 최우선 사항인 대기업의 횡포를 막는 최소한의 울타리,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합회는 이달 임시국회 내 특별법 처리가 무산될 시 책임을 정치권에 엄중히 묻겠다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16일 예정된 법안소위 및 해당 상임위에서 특별법 통과가 무산 되는 즉시로 농성을 대규모로 확대하는 등 강경한 대국회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23일째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고, 천막농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는 ‘조망권’ 단지 가치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조망권에 따라 아파트 위상이 달라지고 ‘억’ 소리 나는 가격차를 보이기도 한다. 보이는 만큼 비싸지는 조망권 프리미엄 시대가 도달한 것이다. 조망권 프리미엄의 위력에 대해 살펴봤다. 뷰(View)가 곧 돈이다 업계와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조망권의 가치는 집값의 20~30%로 추정한다. 어떤 위치에서 얼마만큼의 조망이 나오느냐에 따라 같은 단지 내라도 집값이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북향인 집이라도 조망이 좋다면 남향보다도 더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까지도 나타난다. 한강을 조망하려면 집 방향이 북향이어야 하는 강남에서는 많은 사람이 남향을 포기하는 대신 한강 조망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래미안 로이뷰’는 같은 단지라도 북동향 아파트 가격이 남동향보다 1억~2억원 가량 비싸다. 한강 조망이 되는 전용면적 110㎡ 북동향 아파트는 20억~22억원의 시세를 보이는 반면 한강 조망이 안 되는 남동향은 17~19억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아예 남향이 없는 아파트도 있다. ‘청담 자이’나 ‘미사강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기본 기능에 충실한 스마트폰 '갤럭시 J2 Pro (Galaxy J2 Pro)'를 13일 국내 출시했다.'갤럭시 J2 Pro'는 전화·메시지·카메라 등 기본적인 사용성은 그대로 지원하지만 3G·LTE·Wi-Fi 등 모바일 데이터를 차단한 제품으로, 학습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데이터 요금에 민감한 시니어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데이터 차단과 함께 국어·영한·한영·영영 사전을 지원하는 모바일 전자사전 애플리케이션 '디오딕(Diodic4)'을 기본 탑재해 외국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갤럭시 J2 Pro'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에 모두 플래시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또한 '갤럭시 J2 Pro'는 126.4mm 대화면에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RAM), 2,600mAh 교체형 배터리, 마이크로SD 슬롯을 탑재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J2 Pro' 출시를 기념해 6월30일까지 18세~21세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4월 3째주는 지난주 대비 물량 공급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3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7단지, 총 6259가구로 집계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세종 마스터힐스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잘 갖춰져 교통이 좋다. 오가낭뜰, 기쁨뜰공원 등이 인접하고 원수산 등이 가까워 쾌적하다. 유아용 풀이 조성된 실내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전망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계룡건설이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를 선보인다. 단지 인근 롯데 워터파크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는 김해유통관광단지가 있다. 민간임대주택으로 10년간 장기거주가 가능하며 단지 내에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의 편의시설과 카셰어링 아이돌봄서비스 등의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양우건설이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를 분양한다. 단지는 7번 국도와 가까워 부산과 울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인프라 이용이 쉬우며 천성산, 화양강이 가까워 쾌적하다. 동부건설이 범어 센트레빌을 조성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경동초, 경신중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