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지난달 26일 국민의힘 결선투표에서 새로운 당 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꺽고 선출됐다. 신임 장 대표는 강성파로 대여 강경 투쟁 노선을 걸을 전망이다. 장 대표는 “잘 싸우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국가 허물기와 실정을 막아내기 위해 우리가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단일 대오 강조”...안정 속 쇄신 장동혁 신임 대표는 지난달 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 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로 당 대표에 선출됐다. 장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단일 대오에 합류하지 못하고 당을 분열로 몰고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저는 원내에서 단일 대오가 되지 않는다면 밖에 있는 우파 시민들과의 연대가 오히려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믿을 것은 싸울 의지가 있는 자유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싸우는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원내에서 분란이 계속되고 그것을 묵인, 방치한다면 그분들과 연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며, “그런 연대와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고 방해가 된다면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 핵심 인사에는 사무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화원(원장 김경종) 주관으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제4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예술제는 ‘힐링’을 주제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퓨전국악, 일렉바이올리니스트 등 축하공연과 모루 인형 만들기, 와송 심고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쉼을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별빛고은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영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끼 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가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감동을 주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문화축제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은 지난 4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발전 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기부금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상현 공장장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은 1997년 설립 이래 28년간 지역 대표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후원하고 있다”며 “제43회를 맞이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의 상생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시작된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축제 10회 지정의 화려한 경력과 2024년 세계축제협회(IFE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한전 등 유관기관장 및 민간단체장 등 24명이 참석해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행사장 내외 시설물 안전관리 계획 △관람객 밀집 및 이동 동선 관리 방안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교통 및 주차 관리 계획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이다. 특히, 주무대 안전성 여부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보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범인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어떠한 위험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일 ‘2028 영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그룹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 및 전국 영업조직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28년 ‘신규 계약 100만 건 달성’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각 사업단 우수 LP(라이프 파트너)들이 참여해 오프라인 영업 채널의 장기 성장전략과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윤 회장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전 국민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국민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전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웅진이 국내 상조업계 리딩 기업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새롭게 출범한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은 대한치매학회와 지난 3일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환자 수 증가 등으로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질환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알츠하이머병 치료·진단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3곳은 협약을 통해 ▲혁신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협력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조기 진단과 관리를 위한 임상 근거 창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치료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지식 공유 ▲임상 현장에서의 알츠하이머병 검사법 교육 및 활용도 증진 ▲환자 중심 진단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도 치매 환자는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3년 기준 국가 치매 관리 비용은 GDP의 0.95%에 육박한다.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치매 환자는 2020년부터 매년 5~7%씩 증가했고 지난해 치매 환자에게 지급된 요양급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C녹십자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LNP(지질나노입자) 플랫폼 기반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Molecular Therapy-Nucleic Acids)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시판 중이거나 임상 단계에 있는 대다수 mRNA-LNP 치료제·백신은 반복 투약 시 간 독성 및 과도한 면역 반응 문제가 발생해 만성 질환 영역으로의 개발이 제한적이다. GC녹십자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구조-활성 관계 분석을 사용한 지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LNP를 선별할 수 있는 독자적 LNP 플랫폼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에 자체 개발한 mRNA와 LNP가 사용됐으며, 이를 페닐케톤뇨증(PKU)과 숙신산세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동물 모델에 적용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동물실험에서 GC녹십자의 LNP는 간으로 전달돼 기존 임상에서 검증된 LNP 대비 뛰어난 단백질 발현을 보였다. 질환을 유발하는 독성 대사 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반복 투여 시에도 간 효소(ALT, AST) 수치의 상승이나 과도한 면역 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우수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총 3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에 따라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23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주요 기업대출 특판 상품 16조원에 더해 3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우대 대출'과 2조원 규모의 '신속 지원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신속히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의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행복플러스 소호대출' 등 9000억원 규모의 특판대출과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1조3000억원을 지원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5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무역보험공사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7000억원 규모의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을 공급하고, 수출입 핵심성장산업을 위한 4조원 규모의 우대금융,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보건소(소장 장여진)는 4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금연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영양군 만들기 위한 ‘2025년 우리동네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흡연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금연 리플릿 및 전단지 배부를 통한 금연 홍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흡연자에게는 금연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역할 수행 및 금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군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전달하고 금연을 도울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들의 금연 홍보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3일 진산초에서 운전자 및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녹색어머니회가 참여했으며 운전자에게 신호위반 금지 및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습관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제공하고 미착용 운전자에 대한 현장 계도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및 손팻말 등을 이용해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벨트 미착용 교통사고의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으므로 모든 좌석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며 “교통안전 선진지역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양성평등주간(9.1.~9.7.)을 기념해 지난 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다시 나답게, 삶의 무대 위 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날’을 주제로 제20회 금산여성문화제를 성료했다. 이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 주관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행사장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실현을 다짐했다. 유공자 표창 수여는 양성평등 실천 평등가정 10가정과 양성평등 촉진 유공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단체 활동 사진전에서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회원단체가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과 양성평등 실천 사례가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사진을 통해 지역 여성단체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당극 ‘일타홍’은 금산의 전통문화 요소를 반영한 창작 작품으로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통 연희 형식에 담아 흥미롭고 의미 있는 무대로 선보였다. 관객들은 웃음과 공감을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성폭력 예방, 저출산 극복, 마음건강 지키기 등 생활밀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
유럽에는 고만고만한 나라들이 많이 있다. 국토 면적과 인구 측면에서 한반도는 유럽 국가들 대비 작은 나라가 아니다. 비슷한 크기의 유럽 국가들 간에는 교류도 활발했지만, 전쟁도 자주했다. 한 나라가 강력하게 되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서로 간에는 상대가 강한 국가가 되는 것을 고민했다. 국가가 잘 살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지배층은 부국이 되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는 한 알의 밀알이 6개월 후에는 20여 개의 밀로 수확되니 농업이 국가를 부유하게 만든다는 중농주의 자들이 있었다. 신대륙이 발견되면서 신대륙에서 향신료를 가져오기만 하면 몇 배의 이문을 남겼다. 상업이 국가를 부유하게 만든다고 주장하는 중상주의가 나타났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중농주의자들의 영향은 받은 아담 스미스는 국가의 부를 생산량으로 생각했다. 같은 시기에 와트의 증기기관의 발견은 공업 분야에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하였다. 대량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서 자본가는 많은 생산으로 많은 이윤을 확보할 수 있었다. 만들기만 하면 팔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엔클로우저 운동으로 도시로 이주해 갈 수 밖에 없었던 많은 노동자들은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자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