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넥슨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즌을 맞아 15일 오프라인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넥슨에 따르면 오프라인 채용 행사 '커리어클럽'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넥슨 판교사옥에서 개최된다. 채용 상담,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 10시30분부터 1층 1994홀에서 열리는 취업 특강에서는 다양한 직무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데브캣 스튜디오, 원 스튜디오 등 넥슨의 주요 신규 개발 스튜디오에서는 '선배사원과의 대화' 순서를 마련해 각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와 원하는 인재상 등에 대한 상세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사옥 2층에서는 일대일 취업상담, 직군별 상담 코너를 운영해 현업 담당자들이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커리어클럽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판교역과 넥슨 사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하이트진로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저도수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10일 '더클래스 1933(TheClass 1933)'과 '더클래스 33(TheClass 33)'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 33도로 국내 위스키 중 최저 도수다. 더클래스 1933과 더클래스 33은 93년 전통의 스코틀랜드 디스텔(Distell)사의 합작해 위스키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 33도의 알코올 도수를 구현해 낸 제품이다. 특히 더클래스 1933은 19년간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해 33도 위스키 최적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더욱 극대화했다는 게 하이트진로의 설명이다. 국내 위스키시장은 부드러운 맛과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추세에 따라 저도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체 위스키 시장이 5.4% 감소한 것에 비해 저도 위스키 시장은 25.5% 성장세를 보였다. 4년간 연구해 만든 이번 제품은 개발 및 블렌딩 과정에 디스텔사의 위스키 마스터 커스티 맥컬럼과 함께 이례적으로 국내 전현직 위스키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맛과 향 및 최적의 목넘김을 구현해냈다고 하이트진로는 전했다. 출고가격은 450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G9(지구)가 매월 1명을 추첨해 1천만원 상당의 트렌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G9 트렌드트럭’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G9 트렌드트럭은 소비자들이 G9가 지향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을 보다 쉽고 특별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하나의 새로운 주제를 정해 그와 관련된 1000만원 상당의 트렌드 상품을 담은 트럭이 선정된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다.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재미있고 신선한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인기 트렌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타트를 끊게 될 첫 번째 트렌드트럭의 주제는 ‘어반나이트(URBAN NIGHT)’로 선정됐다. 뱅앤올룹슨 무선이어폰,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 샤오미 워킹패드 등 힘들었던 하루 끝에 생기 있는 저녁을 보내기 좋은 최근 가장 핫한 20여가지의 트렌드 상품들이 엄선됐다. 참여 방법 또한 간단하다. G9 프로모션 페이지 내 트렌드트럭에 담긴 20여가지의 상품 중 원하는 제품 5개를 선택해 찜 한 뒤, 응모 버튼만 누르면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트렌드트럭의 모든 상품이 제공된다. 이 밖에 응모자 전원에게도 G9 캐시 1000원을 지급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팀'의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와 조항우 선수가 지난 9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1, 2위에 오르는 원투피니시를 기록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팀의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경기 내내 조항우 선수에 뒤져 2위를 달렸으나, 결승선 통과 직전 극적인 추월에 성공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팀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 19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조항우 선수가 101점으로 1위, 김종겸 선수가 89점으로 2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80점으로 3위를 차지해 지난해 차지했던 팀/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더블 타이틀의 수성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최고 436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 레이싱 대회다. 동일한 차량으로 경주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실력뿐만 아니라 타이어의 퍼포먼스도 중요하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편의점 GS25는 소포장 급속 냉동 과일 2종 블루베리와 애플망고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GS25는 바나나, 사과, 복숭아, 키위, 포도, 토마토 등 1~2입 소포장 신선 과일에 이어 1인 가구 고객이 2~3회 즐기기 적당한 300g으로 소포장 된 냉동 과일까지 선보였다. 가격은 각 3500원. GS25는 9월 한 달간 10만개 한정으로 냉동 과일 2종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상현 GS리테일 과일 MD는 "그동안 가공식품 위주의 편의점이 1인 가구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선보이며 1인 가구 쇼핑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냉동 과일 역시 1인 가구의 입장에서 만든 소포장 상품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6월 백혈병 투병끝에 세상을 떠난 고(故) 정건용 부장의 노고를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정 부장의 자녀에게 동부건설 희망 장학금과 480여명의 위로금 3827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고 정 부장은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에서 23년간 장기근속하는 등 항상 긍정적인인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됐는데 평소 밝고 성실해 주위 직원들을 사려 깊게 챙겨주던 상사이자 동료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그는 1995년 7월 1일 입사해 성전~영암도로, 나주호수리시설, 영산강화원지구, 계산지구농촌용수, 순창~운암4공구, 영산강4지구, 새만금동진1공구 등 동부건설의 수많은 토목현장에서 근무했다. 2006년 10년 근속상, 2016년 20년 근속상을 받았으며, 동부건설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직원 복지와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동부복지재단(가칭)'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노동시간 단축(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콘텐츠 분야 기본(1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한다.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한국콘텐츠진흥원 내에 콘텐츠 분야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 업계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상담을 시작한다. 콘텐츠 분야에서의 노동시간 단축의 본격적인 시행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민관 공동의 '콘텐츠 일자리 체질 개선 특별전담팀(TF, 이하 특별전담팀)'도 강화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추가 지침을 정기적으로 마련한다. 콘텐츠 분야 특성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콘텐츠 분야의 불합리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실태조사, 분야별 표준제작비 기준 마련, 상담(컨설팅)과 교육·홍보활동 등 다양한 '일자리 체질 개선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 휴식이 있는 삶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됨에 따라, 문체부와 콘진원은 콘텐츠 종사자의 근로복지를 증진하고 업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협회·단체가 참여하는 특별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콘텐츠 분야 가이드라인' 작성, 제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GS건설이 숲세권 아파트 경북 구미 문성레이크 자이를 오는 13일부터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미 '문성레이크 자이'는 수변공원 프리미엄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B1-1 블럭에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3층, 지상 24~29층, 전용면적 74㎡~138㎡ 등 975가구로 모두 일반 분양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입주를 완료하면서 구미의 대표적 숲세권 아파트로 불리는 문성파크자이의 경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아 이미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며 "문성레이크자이 역시 구미 대표 숲세권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문성레이크 자이는 산업공단에서 4㎞ 이상 떨어져 미세먼지와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 힐링 단지로 알려지고 있다. 구미의 3대 명소 중 하나인 문성지 인군에 위치해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들성생태공원 추가 조성사업, 인노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등을 통해 풍부한 녹지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한국 구글 사이트 검색어 1위에 미세먼지가 차지했고,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폭염일수도 2018년 27.0일로 역대 1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에서 연이어 총 3억8000만달러(42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프로젝트들은 단순 가격 입찰이 아닌 기술제안과 시공실적,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찰을 통해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쌍용건설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짓는 초고층 복합건물 옥슬리 타워(Oxley Towers), UAE 두바이에 들어서는 하얏트(Hyatt) 계열 호텔 '안다즈 호텔(Andaz Hotel)'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옥슬리 타워는 쿠알라룸푸르 최중심부이자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트윈타워, KLCC(Kuala Lumpur City Centre) 타워 인근에 세워진다. 최고 높이 339m으로 7층 높이의 포디엄(Podium·고층 건물 기반부에 위치한 넓은 공간) 위로 79층과 49층, 29층 등 3개 동이 올라서는 형태다. 각각 소 소피텔(So Sofitel)호텔과 주메리아(Jumeirah)호텔 및 레지던스,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발주처는 싱가포르뿐 아니라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중인 부동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국민연금이 최근 4년 반 동안 1000조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주식대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연금이 사실상 공매도 세력의 종잣돈 창구 역할을 한 셈이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연금의 주식대여를 중지하고, 국민연금이 공매도 세력의 돈줄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외국인이나 기관들의 공매도로 주가가 떨어지면 연금가입자인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떠안게 되고, 연금이 보유한 주식 가치도 하락하면서 국민 노후자금이 위협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논란 때문에 사학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등 연기금은 주식대여를 아예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의 공적연금(GPIF)이나 네덜란드 공무원연금(ABP)도 마찬가지"라며 "교사·군인·공무원연금에서는 하지 않는 것을 유독 국민연금만 국민 재산과 국민 노후를 놓고 위험한 도박을 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국민연금 수익률은 지난해 7.3%에서 올해 상반기 0.9%로 급락했고, 국민연금 주식 수익은 1년새 6조 가량 줄어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공매로 주식이 일정 비율 떨어지면, 국민연금은 보유 주식을 자동 손절토록 하고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7일 이틀 동안 경기도 화성시 소재 YBM연수원에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과 관련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견학 및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 로드맵’의 실천방안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및 효율성 향상, 온실가스 배출 감축, 건물 구조 안정성 확보 등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창출해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민간 부분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연계해 도시재생뉴딜 지역 내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한 설계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도시재생과 그린리모델링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가령 도시재생지역내 방치된 노후 건축물인 충주 성내동 우체국을 2017년 설계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성능이 향상된 패시브 기술을 접목한 문화·창업재생 허브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건물에너지 효율을 5등급에서 1++등급으로 향상하는 설계안을 제시하는 등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하반기 건설업계 신입사원 채용의 막이 올랐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삼성 계열 건설사를 비롯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보성그룹, 서브원 등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삼성 계열 건설사들이 그룹공채 형태로 2018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전공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전자, 안전, 조경, 화학공학, 조선해양, 상경(부전공포함) 등이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지원서을 작성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19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2019년 1월~2월 입사 가능한 자) △ 일정 기준 이상의 영어회화자격을 보유한 자(OPIc 및 토익스피킹) 등이다. 포스코건설이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조경, 안전, 인사관리, 재무관리 등이며 17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9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 만점 환산 70점 이상 △일정 기준 이상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IMTS 2018'에 참가해 새로운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IMTS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전 세계 2500여개 기계 회사와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공장자동화 시스템 PLS를 선보였다. PLS는 작업자가 해야 하는 가공물의 이동과 적재를 자동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공작기계가 가공을 한 뒤 PLS를 이용해 적재공간으로 제품을 옮기고, 새로운 가공 소재를 공작기계에 올려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대위아는 작업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가공작업을 할 수 있도록 PLS를 구성했다. 우선 PLS에 딸린 운영모니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팔레트의 움직임과 적재 현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PLS와 연결된 공작기계가 어떤 가공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생산 스케줄링을 조절과 공작기계 공구관리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공작기계업체 중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의 '디지털 트윈 제조기술'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