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광역시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외식업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4기 교육생을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14기 과정은 4월 14일 개강해 7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2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조리 및 제과·제빵 최신 실습 인프라를 갖춘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실습실에서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외식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외식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그동안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대구 지역 외식 창업 인재 양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 위생정책과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운영되는 본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14기 과정은 교육생 부담을 최소화한 ‘수강료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해외 외식 산업 신기술 탐방(3박 4일 지원), 국내 우수 외식기업 현장 학습 등 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 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경산시립합창단(☎053-810-6537)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하여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고, 웨딩·출산·육아·교육 전시·홍보관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웨딩 전시관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직업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나누는 뜻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27일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방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통해 미비점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읍·면·동과 협력하여 민방위 시설을 점검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홍보와 민방위대원의 임무 및 역할 안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실시했다. 훈련 당일에는 경산시청 직장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영상을 시청하고, 민방위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과 임무, 안전 디딤돌 앱 활용 방법, 민방위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직원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이 여전히 국내에서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서 보건소 직원들이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결핵예방 업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결핵관리실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결핵의 정의 및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의 진단과 관리 ▲의료기관 및 보건소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더불어 결핵 예방 주간 홍보를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주북구청과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꺾고, 4강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준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가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가사·식사 지원 등 9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운영 방향 ▲ 세부 지침 공유 ▲서비스 제공 절차 ▲ 회계 및 보조금 관리 ▲ 종사자 안전관리 및 기관 운영 윤리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9개 기관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삶을 직접 지원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를 둘러싼 당원 모집 및 여론조사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제기된 내용은 단순한 주장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정황까지 포함하고 있어 사실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한 제보자는 “2025년 4월 봉화군 내 ㅇㅇ초등학교 동창회 회식자리에서 최기영 예비후보가 타지역에서 참석한 동창의 휴대전화를 직접 건네받은 뒤, 이를 동행한 제3자에게 전달했다”며 “이후 해당 인물을 통해 당원 가입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보자는 “당시 단순한 권유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현장에서 즉시 가입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었다”며 “휴대전화 사용 경위와 가입 과정 전반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과정에서 주소지를 봉화군으로 변경하도록 유도하고, 향후 여론조사 시 특정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 정황이 있었다”며, 관련 내용을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또 “해당 사안이 접수된 이후 봉화군선관위 측으로부터 경찰 고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 사안은 지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읍·면 단위 새마을부녀회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회 전체 문제나 개인 책임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대위는 대구지방법원 판결과 관련해 “법원은 징계 사유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으며 ‘제명’ 처분만 과도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징계 수위는 ‘해임’으로 조정됐고, 해당 결정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친 절차적 판단이라는 입장이다. 횡령·배임 의혹에 대해서도 “현재 수사기관이나 법원의 판단이 없는 상태로 제보자의 주장 단계에 불과하다”며 “사실처럼 보도될 경우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항소 취하 역시 전 지회장 사퇴 이후 권한대행 체제에서 이뤄진 조직적 결정으로 개인과는 무관하다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에서 안면거상술 이후 심각한 3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상대로 병원이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의료윤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에서는 대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환자를 상대로 제기한 접근 및 방해금지 가처분 사건에 대한 심리가 진행됐다. 해당 환자는 병원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차신경통’ 진단을 받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 자문 과정에서 수술과 통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 정황까지 제기되면서 사안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은 환자의 치료 및 피해 구제보다는 법적 대응을 우선시하며, 환자와 가족을 상대로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병원 대표 원장과 수술을 집도한 조명수원장 명의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며, 책임 회피 논란까지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병원 측이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을 선임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 점 역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피해자 측은 “치료를 요구한 환자를 오히려 법정에 세우는 것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의료분쟁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관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이세원)가 의료를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6일,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동물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구조견 ‘록시’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위기 속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섰고, 올해는 보호시설 내 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료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마련된 사료는 총 305kg 규모로, 구조 이후 보호시설에서 생활 중인 동물들의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위기 상황에서의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보호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책임 있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나눔이 보호동물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였고,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하여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