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관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이세원)가 의료를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6일,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동물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구조견 ‘록시’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위기 속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섰고, 올해는 보호시설 내 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료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마련된 사료는 총 305kg 규모로, 구조 이후 보호시설에서 생활 중인 동물들의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위기 상황에서의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보호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책임 있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나눔이 보호동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내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물론, 유기·구조 동물 지원, 동물복지 향상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세원 원장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으로서 치료를 넘어 그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의료기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