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정작 조사위원회 구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주평화당과 더불어민주당 등은 조사위원 추천을 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추천을 기약 없이 미루면서 위원회 출범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진상규명위원 추천과 위원회 발족을 촉구하고, 특별법의 진상규명 범위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계엄군 등에 의해 자행된 성폭력’ 문제가 포함되도록 하기 위한 토론회가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부설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천정배)과, 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회, 최경환 의원실, 여성신문, 전남대 5·18연구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오월민주여성회가 주최하고 5.18기념재단이 주관하여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금남로)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김영필 국회고성연수원 교수의 발제(5·18과 성폭력, 그리고 진상규명)와 김희송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안종철 박사(한국현대사회연구소), 임태경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여성학자 김선미 씨, 장세레나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이윤정 오월민주여성회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5.1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은 27일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 허가대상 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외국인등의 토지취득에 대하여 내국인과 동일하게 신고 의무를 부과하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문화재 보호구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등의 투기성 토지 매수 및 난개발로부터 국토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경관의 보전·관리 및 형성을 위하여 지정되는 경관지구도 토지거래 허가 대상구역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외국 자본이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토지를 대규모로 사들여 개발하면서 경관 훼손 및 난개발이 문제돼 왔다. 이에 따라 이종배 의원은 본 개정안을 통해 외국인등의 토지거래 허가대상 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하도록 했다. 이종배 의원은 "이를 통해 외국인등의 투기적 토지 취득으로부터 경관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토의 경관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법안 개정 취지를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2014년 이후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10건 중 3건이 미발부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2014년 이후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및 발부현황'에 따르면 2014년 이후 경찰이 신청한 14만8820건의 구속영장 중 4만2759건은 발부되지 않았다. 미발부율이 28.7%에 달한 것이다. 연도별로 보면 구속영장 미발부율은 2014년에 30.2%로 가장 높았다. 이후 2015년 27.7%, 2016년 27.2%로 점점 줄어들다가 2017년 29.8%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6월 기준으로 29.1%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미발부된 영장 4만2759건 중 2만1022건은 검사가 불청구했고 2만1737건은 판사가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이한 점은 미발부 사유 중 검사 불청구는 증가하는 반면 판사기각은 감소 추세라는 점이다. 영장청구를 위한 경찰의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미다. 이재정 의원은 "검경수사권 조정 논의에 있어 구속영장 미발부율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는 만큼 경찰의 철저한 대비를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코레일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철도를 이용한 인원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총 292만명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중 KTX는 145만명(일평균 24만명), 일반열차는 147만명(일평균 25만명)이 이용했다. 특히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53만명이 이용해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객 증가에 대해 추석 특별수송기간 열차 증편, 노쇼(No Show)방지를 위한 반환수수료 강화, 역대 최다 역귀성 상품 판매 등을 이유로 꼽았다.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코레일은 KTX 145회, 일반열차 92회 증편을 포함해 평소보다 237회 늘어난 4294회 열차를 운행했고 반환 수수료 강화로 노쇼(No-show) 비율은 지난해 추석 7.4%의 절반 수준인 3.7%로 줄었으며 반환된 승차권의 90%가 다른 고객에게 재판매됐다. 또 역귀성 상품 판매 기한을 출발 2일 전에서 출발 당일까지로 변경,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3만7000명이 이용하며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아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개인업무보다 회사가 나갈 방향을 먼저 생각하는 등 BT(Big Transformation) 실행력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역 CGV에서 열린 BT 프로젝트 7차 워크숍에서 지난 1년간의 프로젝트 성과를 돌아보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실행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존에 정해진 각자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업무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렬시키고 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는 개인의 업무보다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업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며 "지금의 외부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이번 BT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의 혁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6일(현지시간) 오후 아일랜드 부실자산정리기구인 나마(NAMA) 본사에서 '부실자산 관리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업무 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캠코가 아일랜드에 한국의 부실채권 인수·정리 및 국유 부동산 관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나마로부터 유럽 금융위기 극복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부실자산 및 국유재산 관리 관련 시장 조사 보고서 및 전략 교환 △부동산 부문 리서치 및 연수시 상호 협력 △공동 행사 진행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공식 창구를 지정하고 필요시 공동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간 공동 리서치 활동 및 연수 등을 통해 캠코의 축적된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노하우가 아일랜드의 부실채권정리 정책 수립 및 경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LG유플러스는 31사단이 주관하는 민·관·군·경·산·학·연 합동 '드론 운용체계 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스마트드론 시연을 담당한 LG유플러스는 U+스마트드론 관제시스템 및 영상중계시스템을 이용한 고해상도 카메라 줌인/아웃, 연막탄 속 카메라를 통한 침입자 발견, 가려진 시야 속 자율비행, 해안절벽 등 직접 확인이 어려운 지역 수색 등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을 선보였다. U+스마트드론은 드론과 카메라를 원격 제어하고 드론의 경로를 조회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제시스템'과 드론의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영상중계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이날 드론 시연은 31사단 본청 실내 강당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본청 앞 잔디밭에서 U+스마트드론이 자율 비행하며 실시간 현장 영상을 전송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기존 드론은 비행 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하는 장치가 필요했고 사고 없이 귀환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U+스마트드론 영상중계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드론을 통해 촬영하는 풀HD급 고화질 영상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NS홈쇼핑은 한국의 대표 쇼핑 관광 축제인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아 28일부터 10월7일까지 '대박FESTA'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일간 카드청구할인 7%와 13% 적립금(3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3만원)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금강제화 남여정장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베라슬림 초고탄력 압박스타킹 등 패션 상품뿐만 아니라, 피아트 500 푸쉬카 아기자동차, 삼천리자전거 어린이 자전거, 순둥이 베이지 물티슈 등 아동, 리빙 상품까지 총 22개 인기상품별 할인을 더해 최대 25%의 구매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음달 1~4일 매일 파격적인 혜택의 쇼핑 축제 '사이버 핫데이즈'를 선보인다. 매일 카테고리별로 1일 패션 상품, 2일 디지털 상품, 3일 뷰티 상품, 4일 리빙 상품을 품목별 최고 50%의 반값 할인이 더해져 최대 70%의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박FESTA’와 '사이버 핫데이즈'의 자세한 내용과 혜택 상품은 NS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는 칼륍소 천장등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6년 8월1일 이후 판매된 제품으로 영수증 유무에 관계없이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이케아 측은 천장에서 유리 전등갓이 떨어졌다는 소비자의 신고 접수 후 조사를 거쳐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생산 주차(YYWW:연도와 주수) 1625~1744에 생산된 제품이다. 2016년 6월20일부터 2017년 11월5일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다. 생산 날짜는 전등갓 분리 후 확인할 수 있다. 에밀리에 노에스터 이케아 조명 및 홈 스마트 담당 매니저는 "사고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위험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리콜 실시 이유는 충분하다"며 "사전 예방적 조치로 해당 기간에 생산된 제품에 대한 리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섯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서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의 동반성장 노력과 결실을 다뤘다. 보고서 제목(Steering on Values)은 이해관계자 가치(Values)를 기반으로 사업과 경영활동을 조정(Steer)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주도하려는 의지를 다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 표준’ 핵심요건을 적용했고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26000, UNGC(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 등도 반영했다. 재무정보는 삼일회계법인, 비재무정보는 로이드인증원의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0년 첫 발간이후 격년으로 내던 보고서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추세에 맞춰 올해부터 매년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해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비만·당뇨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경쟁약물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추가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사노피가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임상 3상은 광범위 경구용 당뇨약인 '메트포르민'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환자 900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를 비교 평가하는 연구다.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트루리시티를 주 1회씩 56주간 투여해 약물의 안전성, 혈당조절 및 체중조절 효과, 공복혈당 변화, 저혈당 증상 등을 비교한다. 현재 사노피는 이번 3상을 포함해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위약간의 비교 임상, 심혈관위험 검증을 위한 임상 등 3가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GLP-1 계열 당뇨치료 바이오신약으로 2015년 한미약품이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에 기술수출해 현재 다수의 글로벌 임상 3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전국 매장 세일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결제 시 ‘브랜드 돈육 앞다리·뒷다리 전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과·가공식품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서는 11대 제과·가공식품 브랜드 대표상품을 특별균일가에 선보이고, 브랜드별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제과음료, 라면, 휴지 등 가공·생활용품 300여 종을 1000원에 판매하고,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천원의 행복(10+1)’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가전제품 및 완구, 의류 등 비식품 카테고리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삼성, LG, 위니아 등 ‘유명 가전브랜드 초특가 기획전’이 있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카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진열상품의 경우 할인가에 판매하기도 하며 쿠쿠·쿠첸 밥솥, 필립스 면도기, 난방가전, 피부미용기 등의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완구 전 품목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맥도날드가 인공 방부제와 향신료,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는 메뉴를 확대했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이날 모든 클래식 버거에서 인공 방부제와 색소, 향신료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클래식 버거는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맥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더블 쿼터파운드치즈버거, 빅맥 등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조치로 모든 햄버거와 샌드위치 메뉴에서 인공 첨가물 사용이 3분의 2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맥도날드는 미국 시장에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건강한 식품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봄 쿼터파운드 치즈버거를 냉장육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맥너겟을 만들 때 인공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햄버거번에 들어가는 고과당 옥수수시럽은 설탕으로 대체했다. 이런 변화로 인해 햄버거와 맥너겟의 판매가 늘고 있어 인공 첨가물 사용을 더 줄이겠다는게 맥도날드의 판단이다. 크리스 캠친스키 미국 맥도날드 대표는 "우리는 이런 조치가 맥도날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향상시킨다고 믿는다"며 "클래식 버거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는 더 나은 맥도날드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