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8일 자신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을 잘하는 세력에 맞서서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오르지 국민의 삶에 집중해서 정책선거를 펼치는 것뿐”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 삶을 챙기고 100% 대한민국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주호영 대구선대위원장도 이날 발대식에서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백면서생, 다운계약서와 논문표절, 탈세, 거짓말 등 의혹과 비리만 나오는 ‘양파후보’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대구·경북 국회의원, 시·도지사, 지방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새누리당 대구시당 선대위원회
지난 대구 경찰서 유치장에서 탈주한 최갑복(50ㆍ강도상해 피의자)이 22일 오후 4시53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6일만에 검거됐다.대구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모 아파트 옥상에서 최갑복을 검거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경남 밀양의 한 고추농가에서 쪽지 1장, 라면을 끓여먹은 흔적과 함께 부엌칼과 이불이 없어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쪽지에는 "죄송합니다. 비강도범, 유명자 최갑복"이라고 적혀있었다.이에 대구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경남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곧바로 주변 도주로를 차단하고 수색에 나섰다.이어 이날 오후 4시7분께 최갑복이 한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한 가정집에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파트 옥상 보일러�
88서울올림픽 이후 올림픽 주 경기장에‘성화’가 점화 됐다. 올림픽 경기장의 성화가 24년만인 순수민간자원봉사단체인 (사)만남에 의해 다시 한번 최초로불을 밝힌것이다.제2의 외국인 사절단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순수민간자원봉사단체인 (사)만남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 손을 잡고 세계인과 하나되는 신천지 올림픽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세계인이 화합을 다졌던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관람하고 있는 전세계 만남회원들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 사단법인 만남(김남희 대표)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
학생을 보호해야 할 학교장이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가 발각돼 다시한번 사회 충격을 주고 있다.경북경찰청은 13일 초등학생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안동 모 초등학교 교장 A(6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피해학생과 목격자,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A교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한 학생이 C(12)양 등 1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는지에 대해 계속 수사키로 했다.경찰은 지난 4일 이 학교에 재학 중인 B(12)군으로부터 '교장이 여학생들을 교장실로 불러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를 벌여왔다.경북도교육청은 12일 A교장의 직위해제했으며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와 인사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 새누리당 대선 후보들이 자리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문진일12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후보들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공략에 나섰다.새누리당은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저마다 정권 교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역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이날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비박(임태희·김문수·김태호) 주자 3인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역민들의 지지를 인식한 듯 최근 불거진 공천 헌금에 대한 인지도를 낮췄다.새누리당을지지하는 당원 및 시민들이 모여 제18대 대통령후보자 선거대구ㆍ경북합동연설회에서 각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를 경청 했다.대선 후보자들은 (임태희 안상수 김문수 김태호) 연설에 새누리당의 승리을 약속하며 박근혜 후보에게 집중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지
'도마의 신' 양학선(20·한국체대)이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양학선은 6일(한국시간)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에서 1·2차시기 평균 16.533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2'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공중 3회전, 무려 1080도를 비틀어 돌아내리는 '양학선' 기술을 들고나온 양학선은 1·2차시기 평균 16.399점을 받은 2위 데니스 아블야진(20·러시아)을 0.134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1960년 로마올림픽에 처음 선수를 파견한 한국 체조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양학선이 처음이다.한국 체조는 이전까지 올림픽에서 메달 8개(은 4·동 4)를 수확했지만 금메달은 하나도 없었다.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의 여홍철(도마),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이주형(평행봉), 2004년 아테네올림픽의 김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