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정복 예비후보(김포시)가 20일 ‘반나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많은 축하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30분간 진행된 약식 개소식에만 1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했고, 후보자의 만남 행사에 내방한 숫자를 합치면 2천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소식은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좀 더 차분히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반나절 개소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주빈으로 모신 시민대표들은 103세의 김정암 어르신을 비롯, 이원용 환경미화원, 이동주 삼원택시 노조사무장, 오현주 대학생봉사대원, 장성만 장애인단체협의회장, 이규호 해병전우회장, 김순근 농촌지도자연합회장, 김치희 여성단체협의회장, 이미숙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신광 한번더 김포사랑 회장 등 김포를 위해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
민주통합당이 재벌개혁 3대 전략 10대 정책과제를 20일 발표했다.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19대 총선공약점검회의를 갖고 경제민주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가 내놓은 ‘재벌개혁 3대 전략’은 ▲경제력 집중 완화 ▲불공정 행위 엄단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이다.경제력 집중 완화를 위해 ▲출자총액제한제도 재도입 ▲순환출자 금지 ▲지주회사 행위 규제 강화 ▲금산분리 강화를 정책과제 등을 내놓았다.불공정행위 엄단을 위해서는 ▲담합·납품 단가 부당인하·일감몰아주기 등에 대한 규제 강화 ▲기업범죄의 유전무죄 풍토 쇄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강화 ▲공공부문부터 솔선하여 중소기업 보호 강화 ▲사회적 책임 공시제도 도입 ▲대주주 전횡 방지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4월 총선 판세에 대해 20일 “새누리당이 1당이 못되도, 민주통합당과의 의석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비대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이같이 언급하고는 “선전하면 125석 정도는 할 수 있겠고 더 이상 얻는다면 대단한 성공이다. 그 정도만 해도 연말 대선을 대비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공천 결과에 대해서는 “절차 면에서 과거와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면서 “상향식 공천을 시행하고 그런 것을 통해 정치신인이 등장하기를 기원했는데 그런 기대에는 정말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및 은폐 의혹 논란에 대해서는 “이명박 정권이 책임지고 했던, 또 그 과정에서 나왔던 모든 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결자해지해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비대위원은
인천 10여 곳과 경기도 48개 지역의 여야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여야 대진표가 19일 최종 완성됐다.여당인 새누리당은 인물을 내세워 지역 발전론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 야당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다.무엇보다 야권은 이날 단일 후보 경선을 완전히 마치면서 여야 1:1 구도로 재편됐다.인천은 총 10여 곳으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은 남구을의 윤상현 후보(새누리당)과 안귀옥 후보(민주통합당)이다. 그리고 연수구의 황우여 후보(새누리당)과 이철기 후보(민주통합당) 간의 대결과 부평갑의 정유선 후보(새누리당)와 문병호 후보(민주통합당)의 대결 역시 지켜볼만하다.경기도는 총 48개 지역구로 가장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구는 수원갑(김용남 vs 이찬열), 수원병(남경필 vs 김영진), 수원정(임종훈 vs 김진표), 성남 분당을(전하진 vs 김병욱), 의정부갑(김상�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단일 후보 경선을 지난 16~17일 이틀간 여론조사로 치른 결과 경기도의 경우 민주통합당은 17곳에서 통합진보당은 3곳에서 승리했다. 아울러 인천은 총 4개 지역 모두 민주통합당이 싹쓸이 했다.경기도는 수원 장안(민주통합당 이찬열), 안양 동안갑(민주통합당 이석현), 부천 원미갑(민주통합당 김경협), 무천 원미을(민주통합당 설훈), 부천 소사(민주통합당 김상희), 광명갑(민주통합당 백재현), 광명을(민주통합당 이언주), 고양 덕양갑(통합진보당 심상정), 고양 일산서구(민주통합당 김현미), 남양주갑(민주통합당 최재성), 오산(민주통합당 안민석), 화성갑(민주통합당 오일용), 시흥갑(민주통합당 백원우), 군포(민주통합당 이학영), 하남(민주통합당 문학진), 김포(민주통합당 김창집), 이천(통합진보당 엄태준), 여주·양평·가평(통합진보
4월 총선 인천 부평갑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문병호 후보는 18일 지역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부평미군기지 국가공원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별법 추진 등 생태-평등-복지라는 주제로 16가지가 담겨있다.이번 정책 기조는 ▲중소기업, 상인, 자영업자 자립능력 강화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출 ▲서민의 자주적 경제주권 확립 ▲부평구 전체를 생태녹지화 ▲부평상권 활성화 ▲부평구민의 자긍심 고취 ▲공동체 마을 만들기 ▲사회적 약자 복지주권 실현 ▲국고지원 확충 ▲조세제도 개편 등이다.구체적인 공약으로 ▲경찰종합학교 주민쉼터, 복합의료타운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굴포천 복원사업 ▲십정동 송전탑 지중화 ▲부개서초교 인근 경인철도횡단 지하차도 설치 ▲SSM영업활동 제한 골목상�
민주통합당이 신경민 대변인을 서울 영등포을에 전략공천하면서 후임 대변인으로 김유정 의원과 박용진 전 시민통합당 지도위원을 15일 선임했다.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사람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에 맞서 정권교체를 견인해 낼 적임자”라며 선임했다.한 대표는 “김 의원은 18대 국회 4년 동안 원내 대변인과 당 대변인을 맡아 제1 야당의 저격수 임무를 톡톡히 해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의 진보적 가치와 통합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두 신임 대변인은 19대 총선의 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도 겸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 경선에서 김 대변인(서울 마포을)은 정청래 전 의원에게, 박 대변인은 (서울 강북을) 유대운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에게 패했다.
여아가 15일에도 각각 4월 총선 후보자를 공천했다.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경기도 수원을-권선에 배은희 의원을 공천하는 등 15일 8차 공직후보자 추천자를 결정했다.수원을(권선)은 정미경 의원의 지역구. 이로 인해 정 의원은 낙마하게 됐다. 또한 화성을에 리출선 후보를, 광주에는 노철래 의원을 배정했다.8차 공천 대상자는 총 11명이며,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는데 최민호 후보자로 결정했다.인천 남동을은 김석진 후보를 서울 구로을은 강요식 후보로 낙점했다. 이로써 현재 공천 확정자는 193명이 됐다. 경선 진행 지역구 21곳을 제외한 미공천 지역구는 32곳으로 줄어들었다.한편, 민주통합당은 4월 총선에서 서울 송파갑에 전현희, 송파을에 천정배 의원을 공천했다. 또한 신경민 대변인을 서울 영등포을에 공천을 했으며, 논란이 있었던 전혜숙,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