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 ▲도로교통과 신세희 ◇5급 직위승진 ▲도로교통과 문주환 ▲소양면 김연주 ▲건강증진과 이진숙 ▲보건관리과 이연정 ▲재난안전과 송완근 ▲도로교통과 남석 ▲먹거리정책과 정순연 ▲기술보급과 박이수 ◇6급 승진 ▲행정지원과 김인영 ▲교육아동복지과 최정은 ▲일자리경제과 김현자 ▲도시개발과 이상신 ▲교육아동복지과 장은자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김혜정 ▲도로교통과 한범수 ▲농업축산과 이효숙 ▲보건관리과 최명주 ▲환경과 정경모 ▲도시개발과 남일현 ▲재정관리과 최기병
질병관리청... "사용 불가능, 대체 물량 배정 예정" 이번주 접종 차질 없을 듯…광주, 재발 방지 약속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광주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관리 직원의 실수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여명분이 14시간 가량 상온에 장기 방치돼 전량 폐기한다. 3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백신 담당 직원이 상온 해동 중인 화이자 백신을 제때 냉장고에 넣지 않았다. 직원은 접종 예정분에 해당하는 화이자 백신 172바이알(vial·주사용 유리용기)을 냉동고에서 꺼내 이동형 선반으로 옮겨 해동 중이었다. 직원은 보관 장비 사용일지와 온도 기록지를 작성하다 깜빡 잊었다고 알려졌다. 규정상 해동 시간 30분을 넘긴 뒤에도 냉장고에 넣지 않아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 상온에 방치된 지 14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께 관련 사실을 파악한 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백신유통관리팀에 사고 경위를 보고했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백신은 사용할 수 없다. 대체할 백신 물량을 다시 배정하겠다'라고 회신했다고 전했다. 화이자 백신은 1바이알 당 6명이 접종 가능한 만큼, 폐기 물량은 1000여명 분으로
◇을지대학교의료원 ▲이승진 경영기획처장 ▲신종호 경영기획처 부처장 ▲임춘화 전산처장 ▲이현경 전산처 부처장 ▲강민수 통합전산센터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김암 의무원장 ▲송현 진료1부원장 ▲손병관 진료2부원장 ▲이문규 교육연구부원장 ▲송준섭 진료협력부원장 ▲박종무 기획실장 ▲남광우 진료1부장 ▲김정환 진료협력실장 ▲이경원 안전관리부장 ▲최원호 QI실장 ▲정경화 감염관리실장 ▲곽재만 CS실장 ▲모은경 내과 과장 ▲강효재 호흡기내과 분과장 ▲이성우 신장내과 분과장 ▲이지은 내분비내과 분과장 ▲진정연 심장내과 분과장 ▲이은영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송병주 외과 과장 ▲김주영 산부인과 과장 ▲문병관 신경외과 과장 ▲권오현 신경과 과장 ▲주은정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유양기 흉부외과 과장 ▲이동근 성형외과 과장 ▲조정만 비뇨의학과 과장 ▲한별 피부과 과장 ▲전영준 이비인후과 과장 ▲박준영 안과 과장 ▲김우섭 재활의학과 과장 ▲김용훈 영상의학과 과장 ▲심수정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이현우 치과 과장 ▲정승현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채선영 핵의학과 과장 ▲표정수 병리과 과장 ▲박종훈 종합건진센터 소장 <행정·진료지원부> ▲이광호 행정부원장 ▲이미
◇전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김호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이종권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오재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신용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준규 ◇파견복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이순호
◇ 지방 부이사관 승진 ▲기획경제실장 황규학 ◇ 지방 서기관 승진 ▲하천녹지사업소장 황인환 ▲복지문화국장 이계철 ◇ 5급(사무관) 전보 ▲자치행정과장 이문규 ▲정보통신과장 신윤숙 ▲복지정책과장 서영섭 ▲교육청소년과장 최순호 ▲환경정책과장 박종은 ▲평생교육과장 김호영 ▲석수도서관장 윤숙희 ▲수도행정과장 송재우 ▲생태하천과장 손정수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정재영 ▲만안구 세무과장 국태영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김대일 ▲만안구 환경위생과장 신진영 ▲건축과장 최석락 ▲도시재생과장 조은호 ▲도시정비과장 이희석 ◇ 5급(사무관) 승진 ▲안양2 동장 임채익 ▲안양4 동장 민계식 ▲안양5 동장 김재필 ▲안양9 동장 강만득 ▲석수1 동장 조기형 ▲달안동장 김종백 ▲관양1 동장 박경호 ▲평촌동장 선연석 ▲호계1 동장 정금주 ▲호계2 동장 박정희 ▲관양2 동장 최토근 ▲범계동장 원연미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현옥 ▲만안구 건설과장 이장우 ▲동안구 건설과장 임상훈 ▲동안구 건축과장 이정호 ▲비산3 동장 박정길
◇ 승진(국장) ▲ 광고운영국장 황호출 ▲ 미디어연구센터장 김영주 ▲ 경영기획실장 정민 ▲ 미디어연구센터 최민재 ▲ ESG혁신팀장 안익균 ▲ 뉴스저작권팀장 이상기 ▲ 뉴스빅데이터팀장 박재현 ▲ 광고전략팀 정용재 ▲ 미디어연구센터 진민정 ◇ 전보(간부급) ▲ 검사역실장 이동우 ▲ 경영지원팀장 유재준 ▲ ESG혁신팀장 안익균 ▲ 세종대전총괄지사장 이종경 ▲ 산업분석팀장 신윤진 ▲ 광고협력팀장 홍원철 ▲ 광고컨설팅팀장 서인식 ▲ 공공법인광고팀장 노현숙 ▲ 뉴스저작권팀장 이상기 ◇ 전보(단장) ▲ 정부광고혁신추진단장 유재권 <이상 7월1일자>
델타형 전원 해외입국자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부산시는 지난 1주간(23~29일) 질병관리청에서 새로 확인한 부산 내 주요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총 21명이라고 30일 밝혔다. 신규 변이 사례 중 알파형(영국발)이 6명, 델타형(인도발) 15명이다. 알파형 변이 감염사례는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 중 집단감염 관련 3명, 개별 사례 3명이다. 델타형 사례 15명은 2개국에서 입국한 경우이다. 이번 신규 사례를 포함해 지금까지 부산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는 총 104명으로 늘어났다. 상세 내역은 알파형 변이 82명, 베타형(남아공) 변이 6명, 델타형 변이 16명 등이다. 이 외 주요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또 지난 1주간 부산 내 총 확진자는 총 151명이며,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앞주(16~22일)의 14.6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21.6명이다. 감염원 불명 사례는 26명(17.2%)이며, 해외입국자는 12명(8%)이다. 지난 1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0.76이다.
◇2급 승진 ▲부천시 부시장 손임성 ◇3급 승진 ▲복지국장 문정희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기 ▲노동국장 김종구 ▲교통국장 허남석 ▲수자원본부장 김향숙 ▲건설본부장 한대희 ▲의왕시 부시장 민병범 ▲광명시 부시장 이종구 ▲하남시 부시장 신욱호 ◇3급 전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김규식 ▲파주시 부시장 고광춘 ▲양주시 부시장 김종석 ◇4급 전보 ▲과천시 부시장 공정식 ▲가평군 부군수 이승일
[속보]대법,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징역 4년 확정
◇승격 ▲구재영 회원지원팀장(2급 부장) ▲허영재 산업인력지원팀장(2급 부장) ▲김시현 통상진흥팀 팀원(4급 과장) ◇보직 변경 ▲백시출 회원지원국장 ▲윤종수 공공사업국장 ▲구경렬 통상진흥팀장(경남FTA활용지원 센터장) ▲허정학 산업인력지원팀장 ▲황규상 경영기획팀장 ▲허영재 회계팀장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동제약(249420)은 개발 중인 2형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IDG16177이 독일에서 임상 1상에 돌입한다. 주가는 상승 중이다. 30일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62%(100원)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IDG16177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이 승인을 바탕으로 바로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임상 1상에 착수하게 된다. 1상은 건강한 사람과 2형 당뇨 환자 총 100여명을 대상, IDG16177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하고 유효성에 집중한다. 건강한 사람으로 구성된 시험군에 IDG16177을 투여한 후 약물 동태, 안전성, 내약성 등을 관찰한 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2형 당뇨병 환자군에 IDG16177을 메트포르민과 함께 투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2년 내 IDG16177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G단백질수용체40)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
써나젠테라퓨틱스 '패혈증 유발 mRNA 억제제’ 효능 확인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바이오니아(064550)는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패혈증과 폐렴·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염증성 폐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약후보물질(SAMiRNA-RELA)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주가는 상승 중이다. 30일 바이오니아는 이날 오전 11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77%(1350원)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니아와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인간 RELA 유전자의 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세포실험을 통해 RELA 단백질을 만드는 mRNA 발현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휴대용 초음파 네뷸라이저(연무식 흡입기)로 후보물질을 흡입한 패혈증 모델 생쥐의 생존율은 96시간 뒤 60%로 인산완충 생리식염수를 흡입한 생쥐의 3배나 됐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발표된 ‘세계·지역·국가별 패혈증 발생률과 사망률’ 논문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연간 4890만 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1100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관련 유전자 등을 타깃으로 한 표적치료제와 조기 진단법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요 증가 전망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제노포커스(187420)는 글로벌 생명과학 회사의 한국 법인인 한국피셔과학과 3년간 'Proteinase K'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30일 제노포커스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9%(233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노포커스에 따르면 Proteinase K는 연쇄반응(PCR) 기반 코로나19 진단 시 고효율 추출 키트(Kit)에 쓰이는 핵심 원료다. 지난해 8월 제노포커스의 국산화 성공 이전에는 국내 진단키트 제조업체들이 전량 고가로 수입해왔던 제품이다. 제노포커스는 지난해 11월부터 Proteinase K를 국내 진단키트 회사들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제노포커스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한국피셔과학은 세계적인 생명과학 업체인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의 한국 법인이다.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으로 분석기기, 장비, 시약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제노포커스가 한국피셔과학에 3년간 Proteinase K를 독점적으로 공급, 한국피셔과학은 제노포커스로부터만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