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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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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을지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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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의료원

▲이승진 경영기획처장 ▲신종호 경영기획처 부처장 ▲임춘화 전산처장 ▲이현경 전산처 부처장 ▲강민수 통합전산센터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김암 의무원장 ▲송현 진료1부원장 ▲손병관 진료2부원장 ▲이문규 교육연구부원장 ▲송준섭 진료협력부원장 ▲박종무 기획실장 ▲남광우 진료1부장 ▲김정환 진료협력실장 ▲이경원 안전관리부장 ▲최원호 QI실장 ▲정경화 감염관리실장 ▲곽재만 CS실장 ▲모은경 내과 과장 ▲강효재 호흡기내과 분과장 ▲이성우 신장내과 분과장 ▲이지은 내분비내과 분과장 ▲진정연 심장내과 분과장 ▲이은영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송병주 외과 과장 ▲김주영 산부인과 과장 ▲문병관 신경외과 과장 ▲권오현 신경과 과장 ▲주은정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유양기 흉부외과 과장 ▲이동근 성형외과 과장 ▲조정만 비뇨의학과 과장 ▲한별 피부과 과장 ▲전영준 이비인후과 과장 ▲박준영 안과 과장 ▲김우섭 재활의학과 과장 ▲김용훈 영상의학과 과장 ▲심수정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이현우 치과 과장 ▲정승현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채선영 핵의학과 과장 ▲표정수 병리과 과장 ▲박종훈 종합건진센터 소장

<행정·진료지원부>

▲이광호 행정부원장 ▲이미영 간호국장 ▲이광섭 약제부장 ▲김용주 시설부장 ▲김동성 의료기사총괄부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하중규 진료 제1부원장 ▲강주형 진료 제2부원장 ▲신종호 진료 제1부장 ▲박기석 진료 제2부장 ▲김갑중 기획실장 ▲유대선 기획실 부실장 ▲김재국 연구부장 ▲정강재 교육수련부장 ▲장상현 QI실장 ▲최명수 진료협력센터 소장 ▲신동혁 임상시험센터 소장 ▲김창남 로봇센터 소장 ▲김길동 암센터 소장 ▲정성희 소화기센터 소장 ▲이광원 관절센터 소장 ▲김환정 척추센터 소장 ▲박문선 뇌신경정신센터 소장 ▲오관영 모자보건센터 소장 ▲양윤석 여성의학센터 소장 ▲박진용 종합건진센터 소장 ▲방승호 권역외상센터 소장 ▲이원석 응급의료센터 소장 ▲정경태 심장·혈관센터 소장 ▲박상현 국제진료소장 ▲한민수 중환자실 실장 ▲정창영 수술실장 ▲이현수 신생아실 실장 ▲신형식 감염관리실 실장 ▲임미경 내과 과장 ▲이상기 정형외과 과장 ▲김승민 신경외과 과장 ▲임종엽 재활의학과 과장 ▲손현진 병리과 과장 ▲김원호 내과 심장분과장 ▲유교상 내과 소화기분과장 ▲유혜민 내과 내분비분과장 ▲조인성 내과 혈액종양분과장 ▲이수진 소아청소년과 과장 ▲정성훈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이중선 피부과 과장 ▲이문수 외과 과장 ▲최진호 흉부외과 과장 ▲정성균 성형외과 과장 ▲이수나 안과 과장 ▲장동식 이비인후과 과장 ▲김대경 비뇨의학과 과장 ▲유인규 영상의학과 과장 ▲강윤희 핵의학과 과장 ▲임춘화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윤선민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서상원 응급의학과 과장 ▲최희정 가정의학과 과장 ▲김경아 치과 과장

<행정·진료지원부>

▲방금식 대외협력이사 ▲김재길 행정부원장 ▲김인희 간호국장 ▲임두혁 홍보팀장(부장) ▲여성희 관리팀장(부장) ▲김종호 사무부장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유승기 진료 제1부원장 ▲김동희 진료 제2부원장 ▲김재훈 기획실장 ▲이소영 진료 제1부장 ▲임태강 진료 제2부장 ▲이정주 QI실장 ▲민경희 교육수련부장 ▲강윤주 진료협력센터 소장 ▲은병욱 감염관리실장 ▲한지혜 종합건진센터 소장 ▲권길영 건진 과장 ▲조광현 응급의료센터 소장 ▲이병훈 내과계중환자실장 ▲강희인 뇌졸중센터장 ▲김상훈 내과 과장 ▲한경아 내과 내분비분과장 ▲김효정 갑상선내분비센터장 ▲안상봉 내과 소화기분과장 ▲공수정 내과 혈액종양분과장 ▲허진욱 내과 류마티스분과장 ▲김태은 내과 감염분과장 ▲서지영 소아청소년과 과장 ▲권용순 산부인과 과장 ▲박만실 흉부외과 과장 ▲이혜경 성형외과 과장 ▲김성진 안과 과장 ▲심현준 이비인후과 과장 ▲이현경 피부과 과장 ▲강정윤 비뇨의학과 과장 ▲김의중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강효석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우정주 영상의학과 과장 ▲진소영 핵의학과 과장 ▲김태형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채정돈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이호정 병리과 과장 ▲김선덕 응급의학과 과장 ▲고수진 치과 과장

<행정·진료지원부>

▲김유진 행정부원장 ▲박영우 간호국장 ▲양은덕 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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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가담 공직자 조사 착수 전 자발적 신고하면 징계 안 한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가 조사 착수 전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6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발적 신고자에 대한 징계 면책·감면 기준을 마련했다. 국무조정실은 ‘자발적 신고자는 확실히 보호된다’는 해당 방침을 전 부처에 신속히 시달할 방침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내서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 통합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며 “내란 가담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과 단죄가 필요하다”며 ▲반인권적인 조사는 없어야 함 ▲자발적 신고에 대해선 감면·면책을 지시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무조정실은 이 기준에 대해 “헌법존중 정부혁신 TF(Task Force)의 활동이 처벌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자발적 신고를 통해 은폐된 사실을 밝혀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히 기록해 두어야 한다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직자가 조사 착수 전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징계요구를 생략하고 필요하면 주의·경고 등으로 처리한다. 조사 착수 후 초기 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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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만나 격분 전 연인 50대 女 10여 차례 찔러 살해 54세 김영우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격분해 전 연인 50대 여성을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4세 남성 김영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청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경찰청은 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2025년 12월 4일∼2026년 1월 5일 충청북도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9시께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한 주차장에 주차된 전 연인 50대 여성 A씨의 차량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흉기로 A씨를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영우의 자백을 받아 실종 약 44일 만에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김영우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오폐수 처리 등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범행 이후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고 이튿날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6시께 퇴근한 뒤 거래처 중 한 곳인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한 업체 내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 형법 제161조(시체 등의 유기 등)제1항은 “시체, 유골, 유발 또는 관 속에 넣어 둔 물건을 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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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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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