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신선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홍삼 한삼인이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9일까지‘추석맞이 특별전’행사를 실시한다. 한삼인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 선물세트인‘건강담은 선물세트’와 ‘기운담은 선물세트’등 선물세트 종류 구매시 1+1 혜택을 비롯해 100% 6년근 홍삼 농축액‘홍삼정 프라임’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을 더해 스틱형태로 휴대성을 높인‘홍삼정 스틱’, 저온추출공법으로 36시간 동안 홍삼을 달여 낸‘홍삼순액골드’등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한삼인의 대표제품에 대해서도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이상 등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홍센 3종’, ‘내몸에맞는생유산균’, ‘선물세트 7종’ 등 일부 품목 구매시 N+1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특별전은 농협홍삼 한삼인 전국 가맹점과 온라인 한삼인몰,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한삼인몰에서 제공하는 매장픽업 서비스로 구입한 제품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도 있다. 농협홍삼 최광진 영업본부장“농협홍삼 한삼인은 우리농가
[시사뉴스 신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1,421명(해외유입 13,55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0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6,203건(확진자 26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101건(확진자 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33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37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43명으로 총 221,701명(88.1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43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5명(치명률 0.91%)이다.
[시사뉴스 신선 기자] 정부가 이번주까지 모더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600만회분을 공급 받기로 했지만, 문서로 확약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에 대해 "지금 모더나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모더나가 7~8월 공급하기로 한 백신 물량 중 일부가 지연되자 정부는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을 필두로 한 대표단을 꾸려 지난 13일 미국 모더나 본사를 방문했다. 그 결과 모더나는 9월5일까지 701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미 23일 101만회분은 공급을 했고 600만회분이 추가로 더 들어와야 한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일정과 관련해서는 원래 공개하지 않는데, 모더나가 (물량과 일정을) 재조정한 것이라 공개가 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사회전략반장은 "문서로 확약돼있지는 않다"라며 "대표단이 미국에 방문한 결과 서로 협의를 하고 돌아왔고, 그 자리에서 계약서를 쓴 것은 아니라 이후에 이메일 정도로 문서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22일 정부 대표단의 모더나 방문 결과를 발표하면서 9월5일까지 70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1만3638명 나왔다. 사망자도 4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만6004명으로 늘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30일 들어 오후 9시55분까지 1만3638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가장 많은 1915명, 가나가와현 1719명, 오사카부 1605명, 아이치현 1509명, 사이타마현 1106명, 지바현 1030명, 후쿠오카현 626명, 효고현 433명, 교토부 345명, 홋카이도 266명, 히로시마현 256명, 시즈오카현 240명, 이바라키현 227명, 오키나와현 207명, 미에현 181명, 나라현 161명, 오카야마현 151명, 오이타현 122명, 구마모토현 121명, 시가현 113명, 미야기현 79명, 도치기현 69명, 군마현 63명, 미야자키현 52명, 가고시마 49명, 후쿠시마현 47명, 나가노현 40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47만3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7월 1일 1753명, 2일 1776명, 3일 1879명, 4일 1485명, 5일 1029명, 6일 1669명, 7일
[시사뉴스 신선 기자] 월요일인 30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12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273명보다 4명 적은 수치로 지난주 월요일(23일)의 오후 9시 집계치 1천344명보다도 75명 적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271명으로 집계됐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9·3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 914명(71.9%), 비수도권에서 357명(28.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시·도별로 서울 438명, 경기 403명, 인천 66명 등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5명, 충남 44명, 대구 42명, 부산 39명, 울산 36명, 강원·경북 각 27명, 대전·광주 각 17명, 충북 14명, 전북·전남 각 11명, 제주 9명, 세종 8명이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87명으로 집계돼 55일 연속 네 자릿수를 보였다. 오는 31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일일 확진자 수는 15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뉴스 신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0,051명(해외유입 13,51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7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482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510건(확진자 6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2,74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8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2명으로 총 220,358명(88.1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4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4명(치명률 0.91%)이다.
도쿄 3081명 오사카 2389명 가나가와 2362명 사이타마 1463명 일일 사망 도쿄 14명 지바 6명 미에 3명 등 50명·누적 1만5971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엿새 만에 1만명대 아래로 떨어졌지만 사망자는 50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9일 들어 오후 8시35분까지 1만931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가장 많은 3081명, 오사카부 2389명, 가나가와현 2362명, 사이타마현 1463명, 아이치현 1385명, 지바현 1207명, 후쿠오카현 957명, 효고현 916명, 오키나와현 580명, 시즈오카현 499명, 교토부 469명, 홋카이도 359명, 미에현 343명, 히로시마현 284명, 이바라키현 221명, 나라현 210명, 오카야마현 188명, 군마현 162명, 시가현 161명, 구마모토현 159명, 도치기현 155명, 가고시마 129명, 미야기현 128명, 오이타현 117명, 미야자키현 81명, 후쿠시마현 67명, 나가노현 58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46만명을 넘었다. 일일환
[시사뉴스 신선 기자] 지난 5월 중순 이래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졌던 대만에서 28일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1명 적은 6명이 발병하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중앙통신과 중국시보(中國時報)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본부인 중앙유행병 지휘센터는 이날 대만 안에서 이틀째 감염자가 없었고 6명 모두 국외 유입했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 들어온 새 확진자는 남성 3명, 여성 3명으로 나이는 10대에서 60대 사이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와 미국, 베트남, 파키스탄, 캄보디아, 기타 1명씩이다. 이로써 대만 코로나 감염자는 누계로 1만5960명으로 증가했다. 대만 안에서 1만4509명, 국외 유입 1398명, 친선함대 36명, 항공기 2명, 불명 1명, 조사 중 14명 등이다. 코로나 환자는 5월10일 100명 미만이다가 이후 폭발적으로 증대하면서 이날까지 1만5860명 넘게 늘었다. 지휘센터는 또한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가 전날에 이어 없다고 전했다. 총 사망자는 833명이다. 이중 8명은 국외 유입자다.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5월11일에서 8월26일까지 감염한 1만4748명 가운데 92.7%인 1만3674명이 완치해 격리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지
도쿄 3581명 오사카 2641명 가나가와 2378명 아이치 1891명 일일 사망 도쿄 19명 지바 7명 가나가와 3명 등 42명·누적 1만5921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닷새째 2만명 넘게 발병하고 사망자는 42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8일 들어 오후 10시5분까지 2만275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가장 많은 3581명, 오사카부 2641명, 가나가와현 2378명, 아이치현 1891명, 사이타마현 1608명, 지바현 1630명, 효고현 1050명, 후쿠오카현 953명, 오키나와현 655명, 교토부 540명, 시즈오카현 603명, 미에현 415명, 홋카이도 457명, 히로시마현 339명, 군마현 367명, 이바라키현 281명, 구마모토현 259명, 미야기현 184명, 도치기현 206명, 시가현 178명, 오카야마현 210명, 나라현 222명, 가고시마 157명, 오이타현 147명, 미야자키현 184명, 나가노현 101명, 후쿠시마현 96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44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
[시사뉴스 신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71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19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6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757명보다 71명 적은 것이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1900명 안팎까지 증가할 수 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567명, 경기 456명, 인천 94명 등 수도권이 1117명으로 전체의 66.2%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은 대구 77명, 경북 71명, 부산 65명, 경남 64명, 충남 59명, 강원 51명, 전북 40명, 충북 38명, 대전 37명, 울산 22명, 제주 2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세종 5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82명이다. 전날 기록한 역대 두 번째 규모인 2154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지난달 7일부터 51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역대 최다는 11일 기록한 2221명이다.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2만명을 넘어서며 폭증하고 있다. 사망자도 전날보다 8명 늘어난 52명 발생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6일 들어 오후 9시까지 2만4976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가장 많은 4704명, 오사카부 2830명, 가나가와현 2632명, 아이치현 2141명, 사이타마현 1709명, 지바현 1396명, 효고현 1007명, 후쿠오카현 992명, 오키나와현 680명, 교토부 608명, 시즈오카현 548명, 미에현 515명, 홋카이도 504명, 히로시마현 356명, 군마현 337명, 이바라키현 271명, 구마모토현 260명, 미야기현 227명, 도치기현 227명, 시가현 215명, 오카야마현 206명, 나라현 205명, 가고시마 192명, 오이타현 163명, 미야자키현 127명, 나가노현 107명, 후쿠시마현 88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39만3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29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3,317명(해외유입 13,3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366건(확진자 4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696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2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8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94명으로 총 212,871명(87.4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18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5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57명(치명률 0.93%)이다.
[시사뉴스 신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14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1,439명(해외유입 13,27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6,8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0,979건(확진자 55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019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0,855건, 신규 확진자는 총 2,15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84명으로 총 211,177명(87.4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02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34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37명(치명률 0.9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