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파파나나가 오는 6월 3일 시작하는 여주 금사 금빛참외축제에서 개막공연 ‘K시니어 탑 모델 패션위크’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여주 금사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금빛참외축제는 올해 16회를 맞이하여 다양한 축하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지역 축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작년 15회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이루어져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성공적인 일반 축제로의 복귀를 목표로 한다는 각오이다. (주)파파나나는 이번 개막공연에서 (주)엠엔터테인먼트,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K시니어 탑 모델 패션위크'를 주최한다. 패션쇼 총괄 연출 및 기획을 맡은 하영진 이사는 "지역 축제이니 만큼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복패션을 시작으로 드레스 및 수트까지 시니어의 멋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에는 '김태기 선 한복'의 김태기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한복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대에도 선다고 예고하여 더욱 의미있고 진정성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김태기 디자이너는 45년 동안 직접 사이즈 측정부터 피팅까지 지금도 손을 놓지 않고 있을 만큼 한복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시대흐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버클리 음대 재즈 피아니스트 Srisley(스리슬리)가 유니버셜뮤직, 그릿뮤직인터네셔널과 함께 두 번째 싱글 앨범 ‘Moi J’attends(나는 기다립니다)’를 31일 세계 동시 발매했다. 두 번째 싱글 앨범인 ‘Moi J’attends(나는 기다립니다)’는 ‘농부와 책방’이라는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태리 출신의 작가 Davide Cali(다비드칼리)의 ‘나는 기다립니다(Moi J’attends)’라는 책을 읽은 후 영감을 받아 헌정곡으로 작곡했다고 밝혔다. 국내 첼리스트 박건우와 듀오로 호흡을 맞춘 이번 앨범은 재즈 트리오로 구성된 첫 정규 앨범인 ’30’과는 다르게 총 16회의 동일한 선율 사용을 통해 기다림이라는 인간의 감정들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위법과 모방기법, 그리고 조바꿈을 통해 이러한 선율들을 다채롭게 묘사하고자 했다. Srisley(스리슬리)는 “전반적인 우리의 인생은 삶에서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지속되는 기다림이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끝까지 파고들지 않은 이러한 감정들이야말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보이지 않는 붉은 실을 풀어나가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앨범 자켓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에피치오(대표 강성진)는 한국발명진흥회 ‘2022 말레이시아 국제·혁신·기술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LED 및 센서를 활용한 포켓볼 기기’를 통해 동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본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 협회(MINDS)가 주최하고 말레이시아 교육부 및 세계발명가총연맹(IFIA) 등이 후원한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피치오는 ▲진동센서를 통한 공 쿠션상황 감지 ▲센서 활용 공 식별 기능 ▲LED 활용 시각적 인터페이스 제공 ▲기술적 완성도 향상 ▲지적재산권 확보 통한 시장 우위 확보 ▲디스플레이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한국 출품단 자격으로 참여했다.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추후에도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대중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발명혁신기술 분야 국제전시회로 매년 5월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돼 전 세계 약 30여개국 700여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된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청춘포럼과 문화나눔 공동체 사색의 향기가 ‘러브블러썸’ 브랜드 사업에 동참한다. 러브블러썸은 청년등대(회장 고형준)와 TNMD 디저트카페 뉴욕쟁이(대표 서창범), 러브블러썸 플라워(대표 이지영)가 지난 5월 공동 론칭한 고급형 플라워 브랜드다. 청춘포럼의 박진수 자문위원장과 TNMD 서창범 대표가 자문에 참여한 청년사업 1호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러브블러썸’은 플라워와 화분, 꽃다발, 와인, 플라워 선물세트, VIP 디너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러브블러썸 관계자는 “여러 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콘셉트의 플라워 브랜드를 선보인 이래 뜻을 함께 하는 많은 이들이 브랜드 사업에 참여 의사를 전해오고 있다”면서 “청춘포럼과 사색의 향기가 브랜드 사업에 동참함에 따라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기술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기술을 기반으로 아파트 보안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말 '월패드 해킹'으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개인정보와 데이터가 유출되어 다크웹 등에 유포되는 사건이 있었고, 이는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다. 더욱이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를 구축한 아파트에서 이러한 해킹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졌다. 이에 아토리서치는 SDN 기반 공동주택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아토리서치에 따르면 기존의 아파트 통신망에서 SDN 네트워크 구성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완벽한 세대간 망분리를 구현할 수 있다. SDN 기반 네트워크 보안은 각 세대에 논리적 망분리 Rule을 부여하여 세대 간 망분리가 가능하다. 허용된 단말 이외의 IP나 MAC 단말의 등록, 통신을 제한하여 비 인증 단말의 접근을 제한한다. 이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통합 중앙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편리한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토리서치는 국내 최초로 SDN 컨트롤러와 SDN 스위치에 대한 국정원 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스마트 통합 결제단말기를 개발한 (주)동강아이티(대표 박동주)가 상품 상용화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30일 그랜드워커힐서울 4층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액카드 결제가 일반화되고 구독 경제, 지갑 없는 소비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고 빠른 결제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통합 결제단말기 설명회다. 또한 금융계 강연자를 초청하여 설명회 참여자들에게 비상장 기업에 대한 전망과 재테크를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동주 동강아이티 대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지역페이 등의 결제시, 소비자가 직접 금액을 입력하거나 사업장에서 입금을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모든 결제 방식이 연동되지 않아 결제 방식별 단말기를 별도로 구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스마트 통합 결제단말기는 이 같은 단점들을 보완하고, 결제의 다양화, 통합화, 일원화해 신용카드, 제로페이, 간편결제, 암호화폐, 교통카드, QR코드, NFC, 알리, 위쳇 등 모든 결제가 하나의 단말기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말기 하나로 통합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통합 결제단말기는 ▲스마트폰 사이즈로 이동이 가능해 테이블 결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건설업계에 원자재 값이 상승하며 건설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불안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건설자재에 영향을 미치며 레미콘 단가 상승, 시멘트와 골재 가격 상승 등 전반적인 건설자재 가격 상승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보통 건자재의 비용은 전체 건설공사비에서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 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신규 분양아파트의 예비 분양자들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은 신규 아파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둔화시킬 수밖에 없다”며, “본격적인 분양가 상승 전인 지금이 내집마련에 적기일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분양가 상승 전 기존 주거상품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트 외에도 대체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분양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30일 오전 교육살리기 100만 의병단‘이 보낸 ‘조영달ㆍ조전혁ㆍ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긴급 제안’을 수락했다. 조 후보는 “조전혁, 박선영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또다시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더이상 단일화를 늦출 수 없다”며 의병단의 긴급 제안문에 대해 당일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참석하겠다고 문자로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조 후보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조전혁 후보와 박선영 후보 모두 오늘 오후 3시에 만납시다. 반드시 참석해 마지막 협상을 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의병단 단장에게 참석을 알리는 스크린 샷을 첨부해 올렸다. 앞서 교육살리기 100만 의병단 전의석 단장은 “조영달, 조전혁,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에게 최후 단일화 모임을 긴급 제안한다”면서 “중도보수 후보 단 한 명으로 올바른 단일화가 되면 막판 표심을 향해 온 몸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달 후보는 "조전혁 후보와 박선영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을 때 조영달 후보는 ‘원샷 단일화를 위한 릴레이 면담’을 요청했었고 두 후보와 연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디지털휴먼이 메타버스 상에서 가상의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오세훈 캠프 공식 메타버스’가 고품질 그래픽 PC 버전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버전으로 선공개되었다. '오세훈 캠프 공식 메타버스'에는 가상의 공간에 선거 캠프를 비롯해서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아레나, 제2세종문화회관이 구현돼 있다. 특히 메타버스 선거 캠프로는 최초로 최첨단 언리얼5 플랫폼을 사용한 초실감 메타버스를 구현하여 K-POP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도봉구 창동)와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인프라가 될 제2세종문화회관(영등포구 문래동)의 완공된 모습을 미리 감상해 볼 수 있게 했다. 메타버스 중앙 광장의 대형 스크린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연설하는 영상이 나오고, 스크린 아래에서 오세훈 후보의 디지털휴먼이 연설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 실사에 가깝게 구현된 메타버스에 들어가면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와 만나서 다양한 표정과 제스쳐를 나누면서 대화할 수 있다. 손으로 엄지척이나 손하트도 만들 수 있고, 점프를 뛰거나 춤을 추는 동작도 가능하다. 오세훈 후보 캠프 관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삶에 대한 담대하고 진취적인 어휘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찬석 작가가 젊은 청춘들을 위한 신작 에세이 두 편을 연이어 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찬석 작사는 27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춘이 겪어야할 성장통을 솔직한 감정으로 풀어낸 《아픈 청춘이 희망이다(이찬석 지음 | 하음출판사 | 268쪽)》를 시작으로, 이어 30일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인생, 맛, 점, 살기, 조언을 담은 《청춘이 왕이다(이찬석 지음 | 하음출판사 | 208쪽)》를 새롭게 선보이며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조리한 현실에 흔들리지 않고 호전적인 삶을 살아온 이찬석 작가는 도전이 기회이고 희망이라는 신념 아래 지금껏 다양한 일을 시도해왔다. 현재까지 그가 출원한 발명 특허만 총 140여개에 달하며,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오고 있다.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를 설립, 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며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독도운동을 전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왕따》, 《정치의 왕도》, 《선포》,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서》, 《화성에 가서 귀농을 하라》, 《방황과 도전》, 《동안 성형》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로빈후드 플레인(대표 장찬익)이 몰타에서 열린 AIBC 써밋에 초청받아 새로운 플랫폼 ‘띱스(DDIBS)’를 선보였다. ‘띱스’는 온라인 상거래에 진출하는 판매자들에게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실패 확률을 크게 낮춰주는 차세대 마켓 리서치 플랫폼이다. AIBC 써밋은 전 세계의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IoT 기반 스타트업들이 차세대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몰타에서 2021년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약 4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약 80개 국가에서 1만2천 명의 멘토 및 투자자와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로빈후드플레인은 이번 행사에서 큰 관심을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랑스 기업인 AKT.io 및 스위스 기업 Global Union Pay 등과 함께 페이먼트 기술 및 마케팅, 유럽 진출 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플랫폼 내 암호화폐 적용을 통한 페이먼트 기술도 논의하여, 향후 가상화폐를 사용 거래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찬익 대표는 “2022년에는 미국 시장 다음으로 띱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에어뉴(대표이사 한정호)가 허브터미널 없이 당일 배송하는 전담배송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번 론칭한 ‘UFO 당일 전담배송 서비스’는 ‘퇴근 전 도착과 출근 전 도착’을 목표로 하루 2회전 빠르고 안전하게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배송 서비스이다. 또한 월 300만 건 이상의 택배 물동량을 갖고 있는 화주사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서울 지역 시범서비스에서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수준의 소비자 만족도가 나왔다는 설명이다. 한정호 대표는 “추석에는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생활밀착형 전담배송 서비스를 확장해 월 100만건 이상 처리할 계획이다” 며 “월 100만건 정도는 시범서비스 업체의 물량을 기반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택배 집하서비스인 ‘UFO. EXPRESS’를 운영하며 맺어진 3PL(3자물류) 회사들을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면 배송물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식회사 시나몬이 2D, 3D UGC 비주얼 스토리 플랫폼 개발을 함께할 신입과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나몬은 2D, 3D UGC(User Generated Content) 비주얼 스토리 플랫폼을 제작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채용 부문은 ▲언리얼 클라이언트 개발자(신입/경력) ▲웹 프론트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 ▲UX/UI 디자이너 ▲2D/3D 아티스트 (컨셉원화, 캐릭터, 배경, 애니메이션, 이펙터) ▲프리랜서(영상 콘티 작가) 부문이다.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인재라면 신입과 경력, 나이 제한, 학력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나몬은 내년 초 런칭을 목표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1인 제작을 가능케 하는 3D UGC 플랫폼(가칭 ‘프로젝트D’) 개발에 한창이다. 이 플랫폼은 네이버 웹툰, 알토스, 컴퍼니케이, 데브시스터즈, 글로벌브레인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총 1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을만큼 업계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시나몬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알리며 직원들을 위한 사내 복지 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사내 복지 제도로 2년마다 주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