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였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2025년 약 35억원의 기업지원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기업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이 3년 연속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했다. 칠곡군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칠곡군은 3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청렴체감도(부패 인식·경험),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행정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가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 역시 2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종합청렴도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동일한 평가 결과를 이어갔다. 군은 청렴체감도 상승에 대해 그동안 추진해 온 반부패 정책과 내부 관리 강화 노력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내부 점검 강화 등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한 관계자들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칠곡군은 올해 청렴 추진단 회의를 세 차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받아 정신건강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및 제공 인력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저소득층 참여율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보건소는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제공기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연계와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최강봉사단(단장 이상호)은 지난 26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2017년 결성된 대구최강봉사단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연탄 나눔, 정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대구최강봉사단 단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실천하는 나눔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추운 겨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방촌동 방촌시장상인회(회장 김정환)는 지난 26일,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휴지 등 2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정환 회장은 “우리 방촌시장상인회는 연말을 맞아 추춘 겨울, 우리 이웃에게 이번 나눔이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득기 방촌동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촌시장상인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물품은 훈훈한 정과 희망을 담아,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효목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수열)은 지난 26일, 겨울이불과 전기매트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곽수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여희숙 효목1동장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목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신천1·2동 소재 동산교회(담임목사 박영찬)는 지난 26일, 사랑의 박싱데이를 개최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나눔 박스를 전달했다. 박영찬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박싱데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미 신천1.2동장은 “도움을 주신 목사님 및 동산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2025'(미국면역항암학회)를 통해 공개했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가 나타났다. 전임상 평가 과정에서는 HER2가 적게 발현하는 정상 세포에 대해서도 우수한 내약성이 관찰됐다. 영장류를 이용한 독성 시험에서도 고용량인 80㎎/㎏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는 등 CT-P72·ABP-102의 전반적인 안전성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는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으로 양사 합의에 따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메디톡스는 기존 진출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외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오만,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10개국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를 판매하게 됐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액이 34% 성장한 중동 지역에서 추가로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아미코는 40여년간 중동 전역에 구축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유통사다. 아미코와 메디톡스는 지난 2020년부터 '메디톡신'(수출명 시악스)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랜 신뢰 관계를 구축한 아미코와 협업을 강화했다"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2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웅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난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은“우리 조합이 숲을 가꾸듯,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 또한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산림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오도창 이사장은“어려운 시기마다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는 12월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300만 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3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영 영양군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활성화뿐만 아니라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청 직장어린이집(원장 임윤자)은 지난 26일 원아들과 함께 모은 라면 2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각자 가정에서 가져온 라면을 모아 어린이집에서 라면트리를 만들어 보고 이 라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도록 읍에 전달했다. 임윤자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