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일본이 6일 오전 11시40분부터 총리 관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각료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NSC는 이날 북한 동북부에서 지진인 관측된 것과 관련, 과거의 사례들을 감안해 볼 때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한 정보들을 분석하는 한편 향후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일본이 6일 오전 11시40분부터 총리 관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각료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NSC는 이날 북한 동북부에서 지진인 관측된 것과 관련, 과거의 사례들을 감안해 볼 때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한 정보들을 분석하는 한편 향후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