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내달 26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와 관련 서울 송파갑 등 4곳의 후보를 최종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맹형규 전 의원의 서울시장 후보 출마로 공석이 된 서울 송파갑에는 정인봉(52) 전 의원이 확정됐으며 서울 성북을에는 최수영(48)전 성북을 당협운영위원장이 공천됐다.
김문수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 부천소사에는 차명진(46)전 김문수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남 마산갑에는 이주영(54)전 의원이 각각 공천확정됐다.
한나라당은 내달 26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와 관련 서울 송파갑 등 4곳의 후보를 최종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맹형규 전 의원의 서울시장 후보 출마로 공석이 된 서울 송파갑에는 정인봉(52) 전 의원이 확정됐으며 서울 성북을에는 최수영(48)전 성북을 당협운영위원장이 공천됐다.
김문수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 부천소사에는 차명진(46)전 김문수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남 마산갑에는 이주영(54)전 의원이 각각 공천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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