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2℃
  • 흐림서울 12.3℃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5℃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9.3℃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9℃
  • 흐림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LG전자, ‘수퍼 슬림폰 폴더’ 출시

  • 등록 2006.06.09 16:06:06
URL복사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는 아시아, 중국, 유럽 및 CIS 지역을 대상으로 두께 14.6mm 및 82g으로 외부 MP3키에 ‘터치센스’ 기술이 적용돼 심플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의 ‘수퍼슬림폰 폴더(모델명: LG-KG810)’를 선보이며 GSM 오픈마켓시장 내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세계 GSM 오픈마켓에 출시한 초슬림/초경량 ‘수퍼슬림폰 폴더’는 기존 LG전자의 빅히트작인 ‘초콜릿폰’에 탑재된 ‘터치센스’ 기술이 외부 MP3 재생 전용키에 적용돼 심플한 평면의 아름다움이 강조됐으며, 외관을 감싸고 있는 블랙 컬러와 측면테두리의 실버 컬러가 도시적이고 세련된 조화를 이루고 있다. LG전자는 명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이미지의 디자인과 사용자편의를 고려한 실용적 기능이 접목된 ‘LG-KG810’모델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전세계 GSM 사용국가의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 WCDMA 블루블랙폰 출시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돌풍을 일으켰던 삼성전자의 명품 휴대폰‘블루블랙폰(D500)’이 3G(세대) 휴대폰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블루블랙폰’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WCDMA 블루블랙폰(SGH-Z400)’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WCDMA 블루블랙폰’은 기존 블루블랙폰보다 훨씬 슬림하면서도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 두께 19.2mm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화상통화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초저가 담배 ‘니드’ 출시
초저가인 갑당 200원짜리 새로운 담배가 선보인다. 니드트레이드(대표:이보훈)는 1년여의 연구 끝에 서민층을 위한 초저가 담배, '니드(Need)'(사진 참조)를 개발, 갑당 200원에 6월부터 전국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니드트레이드의 이보훈 사장은 “경제 불황에 따른 소비활동의 감소로 서민용 저가담배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타겟으로 초저가 담배를 시판하게 되었다”면서 “‘니드’는 저가 담배인 만큼 니코틴, 타르의 함량이 다소 일반 담배에 비하여 높지만, 현재 시판중인 동급 담배 중 가장 순하게 만들어졌으며 흡연 시 풍부한 향과 담배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특히 빨림이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7월부터는 중저가 담배를 개발 시판할 계획이다.

“정품 확인 이젠 직접 하세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정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정품인증 기술이 나왔다.
정품인증 기술 개발 전문업체 라스켐(www.laschem.com)은 제조자 중심의 정품인증 방식을 탈피, 테이프식으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이 직접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품인증 라벨 ‘라스테이프’를 출시했다.
‘라스테이프’는 원자재를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해 원가를 낮췄으며, 내마모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등으로 코팅ㆍ증착ㆍ숙성(50℃에서 72시간)시켜 제작하기 때문에 불법복제가 불가능하다.
기업에서 라스테이프로 만든 라벨을 제품 포장박스나 제품 겉면, 품질보증서 등에 부착하면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개봉하면서 정품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제품문의 : 02-454-4481~2

후지필름, 초감도 디카 파인픽스 F30 출시
디지털 이미징 전문기업 한국후지필름 (대표 유창호, www.fujifilm.co.kr)은 컴팩트 카메라로서는 세계 최초로 ISO 3200을 완벽 지원하는 초고감도 디지털 카메라 파인픽스 ‘F30’을 출시한다.
2006 독일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후지필름이 이번 월드컵 기간에 맞춰 선보이게 되는 파인픽스 ‘F30’은 5월30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인픽스 F30’은 출시 전인 지난 4월 개최된 유럽기술영상협회가 선정한 2006년 베스트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니코리아, 세계 최초 블루레이 탑재 노트북 출시
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 PC 제품군인 바이오(VAIO) AR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17인치 와이드 모델인 바이오 AR시리즈는 국내에 VGN-AR18LP 단일 모델로 소개된다.
바이오 AR시리즈는 어디에서나 노트북 PC를 통해 큰 화면을 비롯한 최상의 조건에서 AV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AR 시리즈는 6월 중 출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제품 사양 및 가격은 출시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vaio-online.sony.co.kr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열 군수를 만나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경제

더보기
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한국방송공사)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는 것에 대해 “위기의 심각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며 “유가가 지금은 100∼110불 왔다갔다하는데 120∼130불 간다든지 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을 보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가 되면) (원유) 시장 가격은 훨씬 많이 올라갈 것이고 그쯤 되면 소비도 줄여야 한다”며 “현재는 민간에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만 의무로 전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현행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제23조(자원안보위기 경보의 발령)제1항은 “산업통상부 장관은 자원안보위기에 대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하여 자원안보위기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핵심자원에 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