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무용예술상에 '논쟁'의 최상철이 안무상, '죽음의 조건'의 정연수가 연기상, 임동창(음악)과 이윤수(무대미술)이 각각 무대예술상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이 주관하고 무용월간 '몸'이 주최하는 무용예술상은 해마다 공연되는 모든 무용공연을 심사대상으로 삼고 있다. 오는 15일 포스트극장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2011년 창무국제무용제 초청작으로 공연이 올려질 예정이다.
제18회 무용예술상에 '논쟁'의 최상철이 안무상, '죽음의 조건'의 정연수가 연기상, 임동창(음악)과 이윤수(무대미술)이 각각 무대예술상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이 주관하고 무용월간 '몸'이 주최하는 무용예술상은 해마다 공연되는 모든 무용공연을 심사대상으로 삼고 있다. 오는 15일 포스트극장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2011년 창무국제무용제 초청작으로 공연이 올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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