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게된 10대 2명이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1일 A(19)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월 초순경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B(40·여)씨 집에 출근하고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우연히 알게된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 침입해 귀금속 등 3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의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게된 10대 2명이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1일 A(19)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월 초순경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B(40·여)씨 집에 출근하고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우연히 알게된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 침입해 귀금속 등 3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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