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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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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수확용 앞치마, 안전장갑, 농작업용 의자)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였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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