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9.9℃
  • 구름많음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2.2℃
  • 맑음울산 21.0℃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4℃
  • 흐림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23.5℃
  • 맑음강화 18.3℃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20.1℃
  • 흐림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1.3℃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수성구 할로마켓, 개소 1주년… 세대 공감형 상생 카페로 자리매김

URL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대 공감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할로마켓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시니어의 경험이 결합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주년 당일에는 수성대학교 청년 서포터즈 학생들이 서빙 봉사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참여자들 역시 “여러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할로마켓은 노인일자리와 세대 공감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일상’… 첨단 기술의 향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10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SLW 2026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로봇 기술이다. 실제 환경에서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AI와 각종 첨단 로봇들이 전시장 전면에 배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테니스와 복싱 경기를 시연해 인공지능이 진화시킨 신체 능력을 직접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로봇 라인업도 대거 공개돼, 여러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테마로 한 대규모 미래도시 체험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정, 안전, 돌봄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국회도서관, 노벨평화상 수상자 특별 전시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 개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6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삶과 신념을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도서를 통해 자유·인권·평화·환경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평화의 의미와 실천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도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27인과 단체 2곳의 도서 87권을 ‘멈추다’, ‘말하다’, ‘맞서다’, ‘지키다’, ‘꿈꾸다’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멈추다’에서는 전쟁과 무력충돌을 멈추고 대화·협상·중재·군축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동서독과 동유럽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신동방정책을 추진한 서독 연방총리 ‘빌리 브란트’, 핵무기 없는 세계 비전을 제시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미국 대통령 등의 도서를 통해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말하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