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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설날을 맞이하여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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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설날에도 신나는 체험 가득
풀짚공예박물관 협력하여 삼과 부들풀로 팽이와 제기 직접 만들기 진행
팽이돌리기와 제기차기,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어린이 체험 3종 운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특별프로그램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 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3종을 준비하였다.

 

프로그램은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복을 쏙쏙! 투호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프로그램은 풀짚공예박물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만들기 재료인 풀짚을 사용하여 팽이와 제기를 직접 만들어본다. 삼과 부들풀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든 팽이와 제기를 가지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온가족이 함께 해볼 수 있다.

 

‘복을 쏙쏙! 투호놀이’ 프로그램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궁궐과 양반 집안에서 주로 행해지던 전통놀이인 투호놀이를 즐길 수 있다. 놀이방법이 간단하여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일자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프로그램은 14일(토)와 15일(일), 양일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1일 2회 운영된다. 

 

오전 11시 00분, 오후 3시 00분에 시작하며, 50분간 이어진다. 오전 회차에는 꽃팽이를 만들고, 오후 회차에는 제기를 만들어본다.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 동반 필수이다. 

 

회당 참여가능한 어린이 최대 인원은 12명이다. 지지씨멤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해당 회차의 입장권을 반드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및 ‘복을 쏙쏙! 투호놀이’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3시부터 5시 중 자율체험으로 운영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는 3층 지구별마당에서 진행되며, ‘복을 쏙쏙! 투호놀이’는 1층 틈새전시공간에서 운영된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해당 회차의 입장권 예약이 필요하다. 

 

김지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사는 이번 설날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가족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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