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복현1동(동장 김성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문서예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는 2월 6일(금)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복현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문서예반은 2017년 7월 개강 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초대작가인 박재택 강사의 지도하에 총 15명의 회원이 수강 중이며, 그간 회원들의 각종 작품 전시, 입춘첩 및 가훈 무료 나눔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023년 10월 전시 이후 4회째 개최하는 행사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문 서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 첫날인 1월 26일(월)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출품회원, 구청장, 지역구 의원, 복현1동 주민자치위원장, 복현1동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종 한문서예반 회장은 “네 번째 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주민들이 서예에 대한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으로 써 내려간 품격 있는 작품을 구청 로비에 전시하여, 한문 서예의 깊이와 매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