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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사)경북수출기업협회, 수출 시너지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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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글로벌 시장 대응·수출 협력체계 강화 -
- 지역 수출기업 대표·유관기관 관계자 참석... 현장 소통·전략 논의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및 관계기관과 함께 ‘2025 수출증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수출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 변화 속에서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 전재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정석수 KOTRA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오영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여권택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주)육일 대표, 성주)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경북 수출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앞으로도 도내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수출 네트워크 강화와 판로 개척, 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안동의 대표 문화 유산지인 하회마을과 명인안동소주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경험하고,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수출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수출기업 간 협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출 초보기업·중견기업 맞춤형 지원방안 ▴해외시장 개척 전략 및 유망시장 변화 ▴디지털 수출 기반 강화 ▴공동 해외마케팅 추진 및 전문 인력·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공유되었으며, 기업 애로 개선 및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실무적 의견도 논의되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그동안 수출기업 3,000여 개사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 종합정보를 제공하였고, 향후 회원사를 1,500개 사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도내 최대 수출기업 협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속적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과 무역 실무교육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수출기관과 공동으로 분기별 협의회,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수출 설명회 등을 운영해 실효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내 수출지원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디지털 수출 역량 강화, 수출 애로 발굴 및 해결 지원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경북 기업들은 변화하는 국제 시장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경북도는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경북이 글로벌 수출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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