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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최대 AI 컨펙스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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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무협·DMK글로벌 공동 개최
총 23개 강연·250여 건 기업 비즈니스 매칭
구글·IBM·KT 등 국내외 AI 혁신 기업 한자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한국무역협회(KITA)는 10~11일 양일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코엑스, DMK글로벌과 공동으로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AI Summit Seoul & Expo 2025)’을 개최했다.

 

DMK글로벌의 콘퍼런스인 ‘AI 서밋 서울’에 전시를 연계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컨펙스(Conference+Exhibition) 행사이다.

 

이 세계적인 AI 컨퍼런스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AI Summit Seoul& Expo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AI와 산업의 융합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기관, 학계 전문가 등 대규모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및 산업 트렌드를 양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AI 전문 컨퍼런스가, B홀에서는 국내외 AI 대표기업의 전시가 열렸으며,  전시에는 구글 클라우드, KT, LGU+, IBM, 시스코, 노션, 페르소나 AI 등 국내외 주요 AI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구글 클라우드, LGU+, IBM, 시스코(Cisco), 노션(Notion), 페르소나 AI(PERSONA AI) 등 국내외 대표 AI 기업들이 참여하여 솔루션을 선보였다. KT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크루AI(Crew AI)’를 소개했다.
 

 

특히, AI 솔루션 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커넥팅’ 행사에서는 AI 기업 35개 사와 국내외 바이어 55개 사 간 총 250여 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실무 적용 워크숍’, ‘AI 솔루션 데모 스테이지’ 등 기업 맞춤형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행사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높였다.

콘퍼런스에서는 AI 에이전트 ‘젠스파크’의 공동창업자인 웬 상이 국내 최초로 강연자로 나섰다. 르노 그룹의 CSO인 루크 줄리아 박사,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또한, 르노 그룹(Renault Group)의 CSO 루크 줄리아(Luc Julia) 박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최신 AI 트렌드 ▲AI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총 23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세정 DMK글로벌 대표는 “올해는 AI 에이전트와 AI+X, 산업별 실증 사례에 집중해 국내외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AI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업계의 AI 기술 적용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자 B2B 중심의 전시와 컨퍼런스를 연계한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본 행사가 국내 AI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친동생 이동휘 언바운드랩 연구원이 인공지능(AI) 전문가로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 연구원은 지난 10일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에서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와 함께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 툴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주목받는 AI 데이터 크롤링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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