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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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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학계 및 에너지 관계기관 참여, 용역 추진상황 점검 및 개선의견 수렴 -
- 2026~2031년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 및 실행전략 마련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에너지 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라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년마다 5년 이상의 계획기간으로 하여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발맞춰, 경상북도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에너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학계 및 에너지 전문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수급 전망 ▴안정적 공급 방안 ▴친환경에너지 확대 전략 ▴지역 맞춤형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중간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경상북도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류시갑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수소, 원전 활용 등을 통한 에너지 믹스의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다”며 “경북은 재생에너지, 수소, 원자력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갖춘 최적의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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