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3 (수)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3.4℃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18.8℃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0.7℃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8.7℃
  • 구름많음제주 20.1℃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경산에 온다!

URL복사

- 월드클래스 보이스 in 경산, 영남대 천마아트홀 에서 개최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하는 “월드클래스 보이스 In 경산”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2021년 BBC 카디프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바리톤 김기훈을 비롯해, 뛰어난 기교와 감성으로 사랑받는 베이스 길병민, 폭발적인 성량의 테너 림팍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RANTE)도 함께한다. 리베란테는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대중성을 겸비한 뉴 제네레이션 팀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그룹명 ‘리베란테’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나다를 뜻하는 bril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소화하겠다”는 포부와 “서로를 빛나게 하자”는 팀의 모토를 담고 있다.

 

이들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크로스오버 그룹 부문) ▲2024 한터 뮤직어워즈 ▲2023 페이보릿 크로스오버 그룹상 ▲2023 뉴시스 한류 엑스포 한류문화대상(차세대 한류스타상) ▲2023 JTBC <팬텀싱어4> 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스타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링크를 통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안내: (재)경산문화관광재단 053-819-0321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 혁신과 봉사의 가치 담아 성황리에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암재단이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 예술, 봉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조명하는 특별 무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적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삼성호암상은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 명성이 더욱 굳건해졌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37) 美 UC버클리 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51) 美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79)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51)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조수미(63)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58)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황식 호암재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속도 두 배로 높여 국민 삶과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여 국민 삶과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과 같이 쓸 수 있다”며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를 통해서 우리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 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가야 되겠다”며 “우선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중소기업, 소상공인, 서민, 취약계층 등 민생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야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5월 수출액은 877억4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3.2% 늘어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607억9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했다. 이 중 반도체 수출액은 37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단국대병원, 실시간 의료영상 공유로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충남도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함께 응급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응급 및 외상환자 이송·전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단국대병원은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충남권역외상센터와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충남지역 5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백제종합병원을 비롯해 서산중앙병원, 당진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예산종합병원, 아산충무병원, 보령아산병원 등 총 11개 지역 핵심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중증응급 외상환자 발생 시 CT, MRI 등 주요 의료영상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환자 이송 및 전원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치료성과 향상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응급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원이 필요한 중증외상 및 응급환자의 의료영상을 기관 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

더보기
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해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유럽의 음악 전통을 받아들이던 미국이 자신만의 소리를 발견하고 독자적인 음악 문화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명곡들을 통해 조망한다. 1부에서는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된다. 깊은 서정성과 재즈의 자유로움, 브로드웨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미국 사회와 문화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무대에 오른다. 진정한 예술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드보르작의 메세지가 훗날 미국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신세계로부터〉는 미국 음악의 정체성을 모색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