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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따뜻한 음색의 목관 5중주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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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엘로 퀸텟과 함께하는 목관 5중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산도서관은 특화사업 ‘예술로 재그르르’를 통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마다 구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4월에는 봄에 걸맞은 야외 음악회를 마련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독산도서관 1층 야외 열람실에서 진행한다. 목관 5중주 앙상블인 ‘엘로 퀸텟(Elo Quintet)’이 목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호른 등을 연주하며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연주를 선보이는 ‘엘로 퀸텟’은 2023년에 창단한 목관 5중주 앙상블이다. 예술감독 이현정, 플루티스트 최유나, 클라리네스트 최윤석, 오보이스트 김지영, 바수니스트 이예지, 호르니스트 김민송으로 구성됐다. 단체명과 유사한 발음의 영어 단어인 ‘엘로 퀀트(eloquent)’가 ‘유창함’, ‘정교함’을 뜻하는 것처럼 수준 높은 연주를 지향하며 선보이고 있다.

서초아트센터, 2024 서초 실내악축체 등 다채로운 무대에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올해에는 ‘아람 아티스트’, ‘어뮤즈 사운드 라이징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신예 앙상블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람 대상은 금천구민과 도서관 이용자 등 50명이며 관람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14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독산)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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