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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스케일업팁스연계 투자·IP컨설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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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와 민관 협력 기반의 ‘투자 연계프로그램’ 협약 체결
성장단계기업 선정, 투자·IP 컨설팅 통해 글로벌 성과 창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1기 스케일업팁스 운용사로서 '혁신IP기술사업화투자조합'을 운용중인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스케일업팁스 투자연계 트랙'을 통해 서울 소재의 10년차 이내 바이오 및 디지탈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글로벌 진출성과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하는 전문성 연계 프로그램 '스케일업팁스 투자연계 프로그램'은 창업 10년차 이내의 서울 소재의 바이오·의료 관련 스타트업과 협약 후 2개월 이내에 서울로 본사 및 지사, 연구소 등 이전이 가능한 기업을 모집 후 서류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케이그라운드벤처스가 직접 투자를 검토하고 지식재산권(IP) 및 경영진단을 포함한 투자컨설팅이 제공되고 스케일업팁스협회 회원사 및 협력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최종 IR의 기회가 제공된다. 본 프로그램은 포스트 TIPS 이후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성과창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스케일업팁스와 연계하여 투자하는 VC주도 사례라는 점이 차별적 특징이다.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조남훈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대표는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케일업팁스 운영사로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IP·투자·경영 등을 컨설팅하고 육성·지원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서울바이오허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케이그라운드벤처스의 바이오·의료·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및 스케일업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위기의 K-바이오·의료 시장에서 글로벌 유니콘 탄생의 소중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와 자신감을 피력했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홍릉강소특구의 '제 1호 홍릉첨단기술사업화투자조합' 운용사로서 29개 투자기관협의체를 홍릉특구와 함꼐 구성하고 회장사로 활동하는 등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302억규모의 ‘혁신IP기술사업화펀드’를 결성하여 운용 중이며 IP 및 첨단 과학기술사업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IP전문 VC로 정평이 나 있다.

 

'스케일업팁스 투자연계 트랙' 프로그램은 케이그라운드벤처스가 주관사가 되어 오는 5월10일 오후 시까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해 8월말까지 컨설팅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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